오늘의 강론 (2020.09.15) 금정성당 성사 담당 박경빈 알렉시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g6csOgf__vg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27 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