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42

오늘의 강론 (2020.08.15) 금정성당 부주임 김덕헌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8.15) 금정성당 부주임 김덕헌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3H1gdNLCW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56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

영적♡꿀샘 2020.08.15

오늘의 강론 (2020.08.14) 금정성당 부주임 김덕헌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8.14) 금정성당 부주임 김덕헌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HmnTw-xM1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3-12 그때에 바리사이들이 다가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읽어 보지 않았느냐?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나서,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고 이르셨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그들이 다시 예수님께, “그렇다면 ..

영적♡꿀샘 2020.08.14

오늘의 강론 (2020.08.13) 금정성당 부주임 김덕헌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8.13) 금정성당 부주임 김덕헌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zgcIFnwHos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21─19,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

영적♡꿀샘 2020.08.13

오늘의 강론 (2020.08.12) 금정성당 부주임 김덕헌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8.12) 금정성당 부주임 김덕헌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fhPwlun9VA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모든 일을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 지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가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

영적♡꿀샘 2020.08.12

오늘의 강론 (2020.08.11) 민락성당 보좌 김상효 필립보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8.11) 민락성당 보좌 김상효 필립보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E9ni8i7V2g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10.12-14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

영적♡꿀샘 2020.08.11

오늘의 강론 (2020.08.10) 민락성당 보좌 김상효 필립보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8.10) 민락성당 보좌 김상효 필립보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rHkS4c77ZY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4-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영적♡꿀샘 2020.08.10

오늘의 강론 (2020.08.08) 용호성당 부주임 엄열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8.08) 용호성당 부주임 엄열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Dz-EvrHnyY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4ㄴ-20 그때에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주님, 제 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간질병에 걸려 몹시 고생하고 있습니다. 자주 불 속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또 자주 물속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제자들에게 데려가 보았지만 그들은 고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야!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아이를 이리 데려오너라.” 하고 이르셨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

영적♡꿀샘 2020.08.08

오늘의 강론 (2020.08.07) 용호성당 부주임 엄열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8.07) 용호성당 부주임 엄열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PD4fzpvge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4-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천사들과 함께 올 터인데, 그때에 각자에게 그 행실대로 갚을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영적♡꿀샘 2020.08.07

오늘의 강론 (2020.08.06) 용호성당 부주임 엄열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8.06) 용호성당 부주임 엄열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nSZbQF3bb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9 그 무렵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는데,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그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그들 앞에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원하시면 제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주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베드로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었다..

영적♡꿀샘 2020.08.06

오늘의 강론 (2020.08.05) 용호성당 부주임 엄열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8.05) 용호성당 부주임 엄열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5zLZL4dlp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1-28 그때에 예수님께서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되게 마귀가 들렸습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제자들이 다가와 말하였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십시오. 우리 뒤에서 소리 지르고 있습니다.” 그제야 예수님께서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러나 그 여자는 예수님께 와 엎드려 절하며, “..

영적♡꿀샘 2020.08.05

오늘의 강론 (2020.08.04) 장림성당 주임 이수락 요한보스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8.04) 장림성당 주임 이수락 요한보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X2jZxsDFL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2.10-14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어깁니까? 그들은 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듣고 깨달아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바리사이들이 그 말씀을 듣고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을 아십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

영적♡꿀샘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