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38

오늘의 강론 (2020.04.22)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조항희 마르첼리노 신부님

(클릭)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조항희 마르첼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4.22)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21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영적♡꿀샘 2020.04.22

부활 제2주간 화요일 방송미사 생중계(2020.04.21) -사랑이 있는 세상 "청사통신"|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ㆍ이요한 십자가의 요한 신부님 집전

(클릭)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ㆍ이요한 십자가의 요한 신부님 집전 부활 제2주간 화요일 방송미사 생중계(2020.04.21) - 사랑이 있는 세상 "청사통신" 방송미사 cpbc부산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가톨릭시각장애인복지회 이요한 십자가의 요한 신부님

영적♡꿀샘 2020.04.21

오늘의 강론 (2020.04.21) 당리성당 주임 이승훈 루카 신부님

(클릭) 당리성당 주임 이승훈 루카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4.21)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ㄱ.8-15 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그런 일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 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이스라엘의 스승이면서 그런 것도 모르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내가 세상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찌 믿겠느냐?..

영적♡꿀샘 2020.04.21

오늘의 강론 (2020.04.20) 당리성당 주임 이승훈 루카 신부님

(클릭) 당리성당 주임 이승훈 루카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4.20)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8 바리사이 가운데 니코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다인들의 최고 의회 의원이었다. 그 사람이 밤에 예수님께 와서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이 하느님에게서 오신 스승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지 않으면, 당신께서 일으키시는 그러한 표징들을 아무도 일으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미 늙은 사람이 어떻게 또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배 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

영적♡꿀샘 2020.04.20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방송미사 생중계 (2020.04.18) - 장재봉 신부님의 신자재교육 2강

(클릭)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방송미사 생중계 (2020.04.18) 장재봉 신부님의 신자재교육 2강 방송미사 cpbc부산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우리농살리기 담당 오창석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신자재교육 2강월평성당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님 성숙한 신앙 감각으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됩시다

영적♡꿀샘 2020.04.18

오늘의 강론 (2020.04.18) 야음성당 부주임 박상훈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 야음성당 부주임 박상훈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4.18)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15 예수님께서는 주간 첫날 새벽에 부활하신 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 그는 예수님께서 일곱 마귀를 쫓아 주신 여자였다. 그 여자는 예수님과 함께 지냈던 이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며 그 여자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그 뒤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가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다른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그래서 그들이 돌아가 다른 제자들에게 알렸지만 제자들은 그들의 말도 믿지 않았다. 마침내,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나..

영적♡꿀샘 2020.04.18

오늘의 강론 (2020.04.17) 야음성당 부주임 박상훈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 야음성당 부주임 박상훈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4.17)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1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내셨다.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였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 배를 탔지만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어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

영적♡꿀샘 202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