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29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고,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하여, 만물 안에 계십니다.” 에페 4,4-6
말씀 표주박 2023.09.21

신앙인에게 감정 표현이 왜 중요한가? -홍성남 신부님-

신앙인에게 감정 표현이 왜 중요한가? -홍성남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R7RYMtpeQQ 욕망을 숨긴 노예의 삶 VS 욕망을 승화한 자유인의 삶 어떤 삶을 살고 있습니까? 거룩한 척 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나의 모습을 존중하며 내가 가진 것 안에서 하느님의 모습을 발견하는 삶은 어떠십니까?
영성 디딤돌 2022.07.12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요한 10,37-38
말씀 표주박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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