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마르 9,24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0) | 2022.02.23 |
---|---|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0) | 2022.02.22 |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0) | 2022.02.19 |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0) | 2022.02.18 |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0) | 2022.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