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마르 8,27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0) | 2022.02.19 |
---|---|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0) | 2022.02.18 |
무엇이 보이느냐? (0) | 2022.02.16 |
"저 모든 건물을 잘 보아두어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제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하고 다 무너지고 말 것이다." (0) | 2022.02.15 |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0) | 202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