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신자들에게 하느님 강복 빌고 미사를 마치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8875&path=202103 신자들에게 하느님 강복 빌고 미사를 마치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순 제4주일 미사에서 신자들에게 강복하고 있다. 【CNS】 나처음: 신부님들은 미사 중에 성체와 성혈을 모두 영하시면서 왜 신자들에겐 성체만 주시나요?라파엘 신부: 성 www.cpbc.co.kr

거룩한 성체 영함으로써 그리스도와 완전한 일치 이루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8480&path=202103 거룩한 성체 영함으로써 그리스도와 완전한 일치 이루다 ▲ 성체를 영함으로써 그리스도와 완전한 일치를 이루기에 가톨릭교회는 영성체 예식을 아주 거룩하게 거행한다. 사진은 한 수도자가 성체를 영하고 있다. 【CNS 자료 사진】 나처음: 가톨릭 신 www.cpbc.co.kr

성찬 전례 감사 기도 마감하며 장엄하게 노래하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8076&path=202103 성찬 전례 감사 기도 마감하며 장엄하게 노래하다 ▲ 마침 영광송은 미사 전례 중에 가장 중요한 기도인 성찬 전례 감사 기도를 마감하는 환호이자 응답으로 장엄하게 노래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진은 사제들이 어린이 미사 중에 마침 영광 www.cpbc.co.kr

주님의 마지막 만찬 기념하고 십자가 희생 재현하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7730&path=202103 주님의 마지막 만찬 기념하고 십자가 희생 재현하다 ▲ 성체성사는 주님께서 행하신 마지막 만찬을 기념하는 상징이고, 십자가의 희생 제사를 재현하는 것이다. 사진은 한 사제가 미사 중에 거양성체를 하고 있다. 【CNS 자료 사진】 나처음: 예수 www.cpbc.co.kr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하는 신앙의 신비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7260&path=202102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하는 신앙의 신비 ▲ 가톨릭교회는 “성체성사는 주님께서 행하신 마지막 만찬을 기념하는 ‘상징’이요 십자가의 희생 제사를 재현(현재화)하는 것이며 실제로 축성한 성체와 성혈이 주님의 참된 몸이요 피로, www.cpbc.co.kr

신앙을 수호하는 사도들의 후계자들을 위해 기도하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6817&path=202102 신앙을 수호하는 사도들의 후계자들을 위해 기도하다 ▲ 교회는 전통적으로 사도들의 후계자로서 신앙의 수호자인 교황과 주교들을 위해 미사 중에 기도해 오고 있다. 사진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기경 서임 미사를 주례하고 있다. 조언해: 사제가 www.cpbc.co.kr

하느님께 예물 강복과 교회 보호를 간절히 청하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6238&path=202102 하느님께 예물 강복과 교회 보호를 간절히 청하다 ▲ ‘거룩하시도다’에 이어 나오는 제1양식 로마 전문의 예물 수령 청원 기도는 예물 강복과 교회를 위한 기도로 구성돼 있다. 사진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사를 주례하고 있다. 【CNS】 조언해 www.cpbc.co.kr

거룩하신 성부와 성자께 모든 신자가 바치는 환호송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5782&path=202101 거룩하신 성부와 성자께 모든 신자가 바치는 환호송 ▲ ‘거룩하시도다’는 거룩하신 하느님과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주님께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모든 신자가 바치는 환호송이다. 사진은 파라과이 교회 신자들이 성지 주일에 주님의 www.cpbc.co.kr

하느님의 구원 업적에 감사드리는 찬양 기도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5374&path=202101 하느님의 구원 업적에 감사드리는 찬양 기도 ▲ 감사송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간을 구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지상 교회와 천상 교회가 함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기도이다. 사진은 사도좌 방문 중인 미국 주교단이 성 베드로 대성전 www.cpbc.co.kr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 드리는 미사의 중심 예식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4934&path=202101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 드리는 미사의 중심 예식 ▲ 감사 기도는 ‘감사’와 ‘축성’의 기도에 이르는 전 예식으로 미사 거행 전체의 중심이고 정점이다. 사진은 시리아 가톨릭교회 사제들이 미사 중 감사 기도를 바치고 있다. 【CNS】 나처음: www.cpbc.co.kr

성체성사가 거행되는 주님의 거룩한 식탁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4495&path=202101 성체성사가 거행되는 주님의 거룩한 식탁 ▲ 성당의 심장인 제대는 주님의 거룩한 식탁일뿐 아니라 영원한 대사제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사진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새 제대를 축성 성유로 도유하고 있다. 【CNS】 나처음: 성당에 가 www.cpbc.co.kr

제대 위에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될 예물을 차리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3890&path=202012 제대 위에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될 예물을 차리다 ▲ 교회가 미사 중에 봉헌하는 본 예물은 교우들이 바치는 빵과 포도주, 헌금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이다. 사진은 성찬 전례에 빵과 포도주가 제대 위에 차려져 있다. 【CNS】 조언해: 지난 www.cpbc.co.kr

빵과 포도주 형상으로 오신 그리스도, 참양식으로 나누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3502&path=202012 빵과 포도주 형상으로 오신 그리스도, 참양식으로 나누다 ▲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참양식으로 나누는 것이 성찬 전례의 핵심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새로 임명된 추기경들과 함께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성찬 전례를 거행하 www.cpbc.co.kr

고개 숙이고 허리 굽혀 하느님께 찬미와 공경 드리다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3132&path=202012 고개 숙이고 허리 굽혀 하느님께 찬미와 공경 드리다 ▲ 가톨릭 전례에서 절을 하는 것은 삼위일체 하느님께 찬미와 공경을 드리는 표지이며, 하느님 자비와 겸손에 대한 일치와 따름을 드러내는 동작이다. 통상 ‘고개를 숙이는 절’과 ‘허리를 www.cpbc.co.kr

가톨릭교회 신앙 내용이 요약된 ‘신앙 고백문’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2683&path=202012 가톨릭교회 신앙 내용이 요약된 ‘신앙 고백문’ ▲ 신경은 가톨릭교회의 신앙 내용을 간추려 놓은 글이다. 사도 시대 초대 교회에서 세례 때 행해진 신앙 고백에서 시작되었다. 조언해: 주일과 대축일 미사 때 강론이 끝나면 모두 일어서서 신 www.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