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모든 것 34

미사의 모든 것|(20)강론

성경으로 해석한 신앙의 신비와 그리스도인 생활 규범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2254&path=202012 성경으로 해석한 신앙의 신비와 그리스도인 생활 규범 ▲ 강론은 가톨릭 성직자가 미사 전례에서 신앙의 신비와 신앙생활의 규범을 하느님 말씀을 바탕으로 설명하는 것을 뜻한다. 성경의 메시지를 현실화함으로써 신자들이 자신의 삶 안에서 그 뜻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1.07.24

미사의 모든 것|(19)복음 봉독

그리스도의 말씀 선포하는 말씀 전례의 절정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1713&path=202011 그리스도의 말씀 선포하는 말씀 전례의 절정 ▲ 복음 봉독은 말씀 전례의 정점으로, 사제와 부제만이 봉독할 수 있다. 복음 봉독에 앞서 봉독자와 신자들은 이마와 입술, 가슴에 십자 표시를 하는데 이는 복음 말씀을 머리에 새기고 입으로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1.07.03

미사의 모든 것|(18)화답송과 복음 환호송

하느님 찬미하고 공동체 성화시키는 전례 음악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1291&path=202011 하느님 찬미하고 공동체 성화시키는 전례 음악 ▲ 말씀 전례 제1독서와 제2독서 사이, 그리고 제2독서와 복음 사이에 부르는 노래를 화답송, 복음 환호송이라고 한다. 화답송은 말씀 전례 독서처럼 앉아서 노래하고 복음 환호송은 서서 부른다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1.06.08

미사의 모든 것|(17)기도 동작

거룩한 전례에 참여하는 일치의 표지 ‘기도 동작’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0865&path=202011 거룩한 전례에 참여하는 일치의 표지 ‘기도 동작’ ▲ 미사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취하는 통일된 자세는 거룩한 전례에 참여한다는 일치의 표지다. 일어 서서 하느님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것은 초대 교회 때부터 이어진 가톨릭교회의 아름다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1.05.14

미사의 모든 것|(16)독서

하느님 말씀인 성경 봉독하고 깊이 이해하는 시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0352&path=202011 하느님 말씀인 성경 봉독하고 깊이 이해하는 시간 ▲ 미사의 독서는 복음 말씀이 중심이다. 교회는 하느님 말씀의 주요 부분들이 회중 앞에서 적절한 기간 동안 봉독될 수 있도록 「미사 독서 목록」을 만들어 두었다. 【CNS】 나처음: 어떻게 해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1.04.23

미사의 모든 것|(15)말씀 전례

하느님 말씀과 공동체의 기도로 구성된 전례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9883&path=202010 하느님 말씀과 공동체의 기도로 구성된 전례 ▲ 말씀 전례의 중심 부분은 성경에서 뽑은 독서들과 그사이에 오는 노래로 이뤄져 있다. 가톨릭평화신문 DB 나처음: 미사를 주례하는 사제가 입당하는 것에서부터 인사하고, 참회한 후 자비송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1.04.02

미사의 모든 것|(14)본(本)기도

사제가 교회와 공동체 이름으로 바치는 주례 기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9446&path=202010 사제가 교회와 공동체 이름으로 바치는 주례 기도 ▲ 본기도는 사제가 미사 중에 바치는 첫 번째 주례 기도로 교회 기도임을 드러낸다. 미사 시작 예식은 본기도로 절정을 이루고 말씀의 전례로 넘어간다. 【CNS】 나처음: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1.03.12

미사의 모든 것|(13)대영광송

하느님께 영광 돌리고 성삼위 찬미하는 기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8965&path=202010 하느님께 영광 돌리고 성삼위 찬미하는 기도 ▲ 대영광송은 삼위일체 하느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기도다. 다른 어떤 것과 대체할 수 없는 만큼 사제와 교우들이 함께 부르는 것이 원칙이다. 【CNS】 조언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1.02.19

미사의 모든 것|(12)시작 예식의 세 가지 양식

미사 참여자 일치 이루고 거룩한 성찬례 준비하는 ‘시작 예식’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8454&path=202010 미사 참여자 일치 이루고 거룩한 성찬례 준비하는 ‘시작 예식’ ▲ 미사의 시작 예식은 미사에 참여한 이들이 미사를 거룩하고 합당하게 거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준비하는 예식이다 가톨릭평화신문 DB 나처음: 미사가 시대와 문화, 지역에 따라 변형됐다는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1.01.28

미사의 모든 것|(11) 자비송

미사의 모든 것_그리스도께 대한 환호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933&path=202009 그리스도께 대한 환호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니콜라 푸생, ‘예리코에서 눈먼 이를 고치시는 예수님’, 1650년, 캔버스에 유채, 119x176cm, 루브르 박물관, 파리 프랑스.▲ 그레고리오 성가 자비송 악보. 【CNS】 나처음: 참회 예절 때 세 번이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1.01.09

미사의 모든 것|(10)참회 예식

미사의 모든 것_미사를 시작하며 잘못 뉘우치고 주님께로 돌아서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454&path=202009 미사를 시작하며 잘못 뉘우치고 주님께로 돌아서다 ▲ 미사 시작과 함께 참회 예식 때 “제 탓이오”를 세 번 반복하며 오른손으로 자기 가슴을 친다. 이는 자기 잘못에 대한 아픔과 뉘우침을 표시하는 것이다. 가톨릭평화신문 DB 나처음: 미사에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0.12.19

미사의 모든 것|(9)미사는 성사이다

미사의 모든 것_그리스도인의 삶 보여주는 거룩한 표징 ‘미사’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7044&path=202009 그리스도인의 삶 보여주는 거룩한 표징 ‘미사’ ▲ 미사가 처음 재개됐던 4월 23일, 마스크를 쓴 신자들이 1~2m 간격을 두고 명동대성당 회중석에 자리했다. 가톨릭평화신문 DB 조언해: 요즘 가까운 사람들을 만날 수 없어 너무 불행해요. 친구는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0.11.30

미사의 모든 것|(8)미사는 무슨 뜻인가요

미사의 모든 것_성체성사 통해 신자들을 그리스도의 증거자로 파견하다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6564&path=202009 성체성사 통해 신자들을 그리스도의 증거자로 파견하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CNS 자료 사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CNS 자료 사진】 라파엘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0.11.16

미사의 모든 것|(7)진정한 예배란 무엇인가

미사의 모든 것_성체성사 통해 살아가는 자비와 성덕의 삶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6124&path=202008 성체성사 통해 살아가는 자비와 성덕의 삶 ▲ 제대는 신앙생활의 원천이자 정점인 미사 곧 성체성사가 거행되는 자리이기 때문에 성당에서 가장 중요한 장소다. 사진은 성 베드로 대성전의 중앙 제대 모습이다. 【CNS 자료 사진】 나처음: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0.10.26

미사의 모든 것|(6)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미사의 모든 것_인간에 대한 하느님 사랑 담긴 ‘삼위일체의 신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5546&path=202008 인간에 대한 하느님 사랑 담긴 ‘삼위일체의 신비’ ▲ 러시아 이콘 화가 안드레이 루블료프(1360~1430)가 1410년경에 그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이 성화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세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장면(창세 18,1-15) www.cpbc.co.kr

디딤돌 샘터 202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