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114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8.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410항)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8.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410항)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151¶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88.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410항) 봉사자1: 신부님께서 저번에 잘못 말씀하셔서 계획이 엉망이 됐어요!이 신부: 죄송합니다. 제 실수였습니다.봉사자2: 이게 다 신부님 때문이에요. 신부님이 ...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10.13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7.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205항)

이웃의 눈물에 우리는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습니까 비용만 지불하면 대신 처리되는 편리한 시스템 속에 살고 있지만 마땅히 행해야 할 선한 행동까지 비용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은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3849¶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87.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205항) “753,452원. 모니터 화면에 뜬 현재 통장 잔고이자 전재산을 바라보자니 소진은 한숨도 나오지 않았다. 숨이 막히는데 숨을 어떻게 뱉을까. 당장 이번 달 지...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10.05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6.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566항)

도덕적 차원의 무관심은 죄의 구조를 견고히 하게 된다 스토킹 피해자의 절박한 상황 안이하게 여기는 사회적 무관심 반복적 범죄 일어날 가능성 커 누군가의 어려움에 관심 가져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3633¶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86.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566항) 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바로 자신의 요청, 제 뜻대로 하고 싶은 마음, 자신의 바람 등을 내려놓고 하느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계획에 동의하는 것이...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9.28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5.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193항)

우리는 누군가의 책임과 희생 위에 살아간다 공동체 지탱하는 힘 ‘상호 희생’ 공동의 집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피조물과의 관계 기억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3343¶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85.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193항) 베드로: 신부님, 저번에 과도한 육식, 남겨지고 버려지는 음식에 대해 많이 반성했습니다. 음식물을 함부로 버리고, 욕심에 따라 음식을 대하는 것이 올바르...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9.2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4.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481항)

몸이 약한 이들 위하는 ‘복날’의 의미 알고 계셨나요? 기후위기 초래하는 육식 폭증 음식 소중히 여기지 않는 세태 탐식·허영심에 대한 성찰 필요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970¶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84.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481항) 미카엘: 모처럼 회식인데, 삼겹살 어때요?라파엘: 좋아요! 회식에는 무조건 고기죠! 스텔라: 신부님, 2018년 배출한 온실가스 전체가 459억 톤인데 그중 17.4...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9.07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3.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459항)

공동의 집 지구가 인간 욕심에 의해 고통받고 있다 지난 8월 서울·경기 호우 피해 지구온난화가 사실상 원인 책임 느끼고 생태적 회심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659¶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83.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459항) 베드로: 지난 폭우가 기후위기의 영향이라는데 정말일까요?스텔라: 산업혁명 이후 기온이 1℃ 상승해서 공기 중 수증기가 6.7% 증가했대요.율리오: 온도가 높...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8.3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2.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181항)

이웃과 사회 향한 참된 회심 요청되는 세상 풍요로워진 사회에 비례해 인간의 욕심은 더 많아지고 이웃 위한 사랑은 줄어들어 공동선 위한 재화 사용 절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392¶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82.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181항) “초희는 점점 마담뚜를 좋아하게 되었다. 마담뚜하고 같이 있을 때처럼 자신의 행복이 확실해질 때는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마담뚜를 통해 듣는 상류사회의 ...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8.24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1.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156항)

인류의 아픔에는 선을 식별하지 못한 모두의 책임이 있다 노예 제도 존속된 근본 원인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 선악에 대한 식별과 실천으로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 가져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128¶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81.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156항) “물론 들어가 개들을 따돌렸지만, 악어와 수백 마리의 늪살무사가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길을 잃고 헤매는 가축이므로 혹시라도 운 없이 법을 잘 지키는 루...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8.17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80.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93~94항)

사회 정의의 올바름은 이웃 사랑으로 식별돼야 한다 법은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 하느님 법칙인 사랑으로 완성돼 이웃 향한 존중·배려 고려돼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1814¶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80.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93~94항) 진우: 데모하는 게 천벌 받으면 데모하게 만든 사람들은 무슨 벌 받습니까?우석: 데모를 해서, 바뀔 세상이면, 내가 열두 번도 더 바꿨어. 세상이 그리 말랑...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8.10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79.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410항)

갈등 해결 위한 올바른 가치관은 사회가 걸어갈 길이 된다 갈등과 대립 푸는 해법에 있어 어떤 가치로 다루는지가 중요 인내하며 책임감으로 연대할 때 상생·평화의 길로 나갈 수 있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1560¶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79.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410항) “몸무게가 22톤인 암컷 향고래가 500㎏에 달하는 대왕오징어를 먹고 6시간 뒤 1.3톤짜리 알을 낳았다면 이 암컷 향고래의 몸무게는 얼마일까요? 정답은 ‘고래...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7.26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78.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204항)

사회 문제에 대처하는 가장 위대한 길은 ‘사랑’ 절체절명의 순간 희생 감행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사회를 파괴하는 것들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1333¶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78. 복음과 사회교리(「간추린 사회교리」 204항) “성령께서는 이상주의자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분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지금 여기’에 집중하길 바라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간...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7.2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77. 죄의 증식 (「가톨릭 교회 교리서」 1865~1876항)

악의 평범성 - 죄가 만드는 사회 시스템 악의 시스템에 대한 분별 없이 머무는 것 자체가 죄 짓는 일 악의 사회성 벗어나기 위해선 선이 보통인 공동체 머물러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1147¶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77. 죄의 증식 (「가톨릭 교회 교리서」 1865~1876항) 죄는 죄로 이끕니다.(1865 참조) 개인적인 악은 습관이 되고 그것이 모여 하나의 구조를 이룹니다. 하와는 자신이 죄를 짓고 그것을 평범화하기 위해 아담에...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7.20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75.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17항)

인류가 형제애로 뭉칠 때 세계화는 기회로 다가온다 인류 직면한 문제 해결 위해선 책임감 있는 사랑 실천이 중요 형제애 통한 관계 형성이 핵심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0652¶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75.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17항) “신앙의 기쁨은 개인주의적이고 소비적인 문화가 주는 기쁨이 아닙니다. 소비주의는 허영심을 만들 뿐이며 일시적이고 지나가는 쾌락을 줄 수 있지만 기쁨이 ...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6.28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174.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326항)

함께 잘 살기 위한 경제 발전은 구원의 자리가 될 수 있다 부유함 자체는 하느님 축복 재화의 나눔과 선용이 중요 인간과 사회 위한 물질적 진보 인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0402¶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74.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326항) “지금 아이들은 자기가 갖지 못한 닌텐도를 가진 옆집 친구를 부러워하고, 외국에서 살다 온 친구처럼 되고 싶어 한다. 세상이 변했으니 그 또한 받아들여야 ...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