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530

서로가 서로에게 | 어머니들과 함께한 친교의 기쁨

어머니들과 함께한 친교의 기쁨 13년 전 청소년기에 접어든 자녀들과 힘들어할 때 성모마리아 어머니학교 봉사자인 지인의 권유로 수강생이 되었습니다. 성모마리아 어머니학교는 성가정의 모범에 따라 어머니의 정체성을 다시 생각하면서 가족들과 의 관계에서 새롭게 역할을 모색해 보는 자리입니다. 저에겐 새로운 시각에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 기가 되면서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성모마리아 어머니학교 과정을 수강하면서 통찰하고 배운 것을 수료 이후에도 계속 실천하기 위해 봉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제가 경청에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말을 들어 보려 노력하고 전적으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다가가는 것을 연습했습니다. 그럴 때는 유연한 자세로 상대 방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

세대간 소통 2023.05.27

[Live] 대구대교구 주교좌 범어대성당 봉헌대축일 6주년 기념 전야음악회

[Live] 대구대교구 주교좌 범어대성당 봉헌대축일 6주년 기념 전야음악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emb0mDZtf0 2016년 5월22일, 주교좌 범어대성당을 봉헌한 이래로 이날을 교구의 대축일로 장엄하게 기념하고 있다. 그 기쁨을 더욱 성대히 교구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교회의 전통에 따라 하루 전날 해질녘부터 이미 그 준비에 들어간다. 전야 연주는 바로 이런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번 연주는 '기쁨과 참회, 찬미와 감사'라는 주제로 이탈리아 바로크 교회 음악으로 그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성가 나눔터 2022.05.21

가톨릭신문|광주대교구 ‘미사 중단’ 대구·안동 ‘모임 재개’

광주대교구 ‘미사 중단’ 대구·안동 ‘모임 재개’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1234&params=page%3D2%26acid%3D1 광주대교구 ‘미사 중단’ 대구·안동 ‘모임 재개’ 최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자 광주대교구가 재차 미사와 모임을 중단했다.반면 대구대교... www.catholictimes.org

가톨릭 소식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