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21

가톨릭신문|소년 예수님과 성가정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제1독서(집회 3,2-6,12-14) 제2독서(콜로 3,12-21) 복음(루카 2,41-52) 성전에 홀로 남아 경의 표한 소년 예수님과 이를 묵상한 마리아 성가정은 주님을 신뢰하며 친교로 사랑의 일치를 이루는 교회 부모를 공경하며 자녀와 함께 기도하면 주님의 축복을 받게 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3408¶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소년 예수님과 성가정 가정의 행복은 사랑에 뿌리를 둡니다. 가정은 생명과 사랑의 보금자리입니다. 예수님의 소년 시절에 관한 이야기는 사랑이 충만한 성가정의 모습입니다. ‘성...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1.12.22

가톨릭신문|오시는 주님의 길을 닦는 마음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제1독서(바룩 5,1-9) 제2독서(필리 1,4-6.8-11) 복음(루카 3,1-6) 죄의 용서를 위해 세례 받은 백성 거룩하신 하느님을 받아들이며 지난날 부끄러운 삶을 성찰하고 기도와 성사로 주님을 바라봐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658¶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오시는 주님의 길을 닦는 마음 자색 촛불을 하나 더 밝히며 우리 안에 오시는 주님을 깨어 기다리는 대림 제2주일입니다. 이맘때 중심인물의 한 분인 요한 세례자의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1.12.01

가톨릭신문|가난한 과부의 아낌없는 마음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제1독서(1열왕 17,10-16) 제2독서(히브 9,24-28) 복음(마르 12,38-44) 부자들이 헌금하는 ‘큰돈’보다는 어려운 이들의 정성이 더욱 소중 교만과 위선의 행실을 떨쳐버리고 주님의 은총 깨닫고 자선 베풀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562¶ms=page%3D1%26acid%3D647

강론 두레박 2021.11.02

가톨릭신문|생명의 길은 ‘소유’가 아닌 ‘비움’입니다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연중 제28주일 제1독서(지혜 7,7-11) 제2독서(히브 4,12-13) 복음(마르 10.17-30) 하느님 앞에서는 재물도 한 줌 모래 기득권 버리고 이웃과 함께 나눠야 신앙인으로서 형제애 실천하고 생명이신 주님 섭리 충실히 따르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0694¶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생명의 길은 ‘소유’가 아닌 ‘비움’입니다 연중 제28주일인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면서 ‘가난’에 주목해봅니다. 가난이라면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신 예수님’(필리 2,7)의 겸손과 ...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1.10.05

가톨릭신문|십자 나무의 열매를 맺는 사람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연중 제24주일 제1독서 (이사 50,5-9ㄴ) 제2독서 (야고 2,14-18) 복음 (마르 8,27-35)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러 오신 분 우리 모두 충실한 주님의 제자로 십자가 지고 희생하는 삶 살아가야 세상 모든 고통과 갈등 속에서도 은총의 씨앗은 참사랑의 열매 맺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0198¶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십자 나무의 열매를 맺는 사람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을 앞둔 연중 제24주일입니다. “Follow me(나를 따르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 중에 삶의 의미를 찾던 기억이 납니다. 주님의... www.ca..

강론 두레박 2021.09.07

가톨릭신문|어머니와 함께 걷는 생명의 길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성모 승천 대축일 제1독서(묵시 11,19ㄱ;12,1-6ㄱㄷ.10ㄱㄴㄷ) 제2독서(1코린 15,20-27ㄱ) 복음(루카 1,39-56) 성모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만남은 신약 시대가 열린다는 것을 상징 하느님께 겸손히 순종하고 기도하며 구원계획에 참여하신 성모님 교회는 자녀다운 효성으로 신앙과 사랑의 모범 되신 마리아를 공경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472¶ms=page%3D1%26acid%3D647 가톨릭신문 오늘은 성모 승천 대축일입니다. 이 축일은 교회 역사상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공경하는 전례 가운데 가장 오래된 기림입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는 지...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1.08.10

가톨릭신문|"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제1독서 (예레 23,1-6) 제2독서 (에페 2,13-18) 복음 (마르 6,30-34) 물질에 대한 욕망과 무질서한 삶은 인생의 궁극적인 가치 잃는 것 소모적인 행동 멈추고 목자와 함께 살아가기를 제안하시는 예수님 잠시라도 침묵의 대화로 내면의 성령님과 함께하며 주님 영접하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040¶ms=page%3D1%26acid%3D647

강론 두레박 2021.07.13

가톨릭신문|믿음은 참 평화의 깃발입니다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연중 제12주일 제1독서 (욥 38,1.8-11) 제2독서 (2코린 5,14-17) 복음 (마르 4,35-41) 풍랑에 휘말린 배에서도 충실하고 굳건한 믿음 잃지 않으신 예수님 거센 바람과 거친 파도, 삶의 고통 속에도 희망 찾을 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을 다스리며 자애 베풀고 기적 보이시는 주님 계시기 때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8375¶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믿음은 참 평화의 깃발입니다 오늘은 예수 성심 성월에 맞이한 연중 제12주일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삶의 폭풍을 다스려 마음의 평화를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우리... www.catholictimes..

강론 두레박 2021.06.15

가톨릭신문|마음의 빛이 새 생명입니다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성령 강림 대축일 제1독서(사도 2,1-11) 제2독서(1코린 12,3ㄷ-7,12-13) 복음(요한 20,19-23)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의 생명이며 성사의 은총을 내려주시는 성령 하느님이 우리 마음에 주신 평화는 사랑의 결실이자 성령의 열매이니 주님을 따라, 영원한 생명의 길로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7821¶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마음의 빛이 새 생명입니다 성령 강림 대축일인 오늘은 문을 여는 날입니다. 생명의 바람이 불어와 잠가놓은 마음의 문을 엽니다. 부활축제의 시기가 끝나는 오순절에 성령 강림은 하느...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1.05.18

가톨릭신문|‘착한 목자’는 생명의 길입니다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부활 제4주일 제1독서 (사도 4,8-12) 제2독서 (1요한 3,1-2) 복음 (요한 10,11-18) 푸른 풀밭과 고요한 물가로 우리들을 이끄시는 예수님은 생명 바쳐 사랑 실천하시는 분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 따르면 거룩하고 영원한 삶 누릴 것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7262¶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착한 목자’는 생명의 길입니다 부활 제4주일은 성소 주일입니다. 삶의 어려움 속에서 진리의 빛과 생명의 샘을 갈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착한 목자’는 그들을 ‘양들의 문’으로 초대하십...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1.04.20

가톨릭신문|십자가는 성덕의 길입니다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제1독서 (이사 50,4-7) 제2독서 (필리 2,6-11) 복음 (마르 14,1-15,47)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 갖은 모욕과 박해도 이겨내고 주님께 온전히 자신을 봉헌하며 인간 구원 위해 십자가를 지셨네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494¶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십자가는 성덕의 길입니다 성지를 손에 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하느님의 아드님’, 우리 주님을 찬미합니다. “호산나, 호산나!” 오늘부터 시작되는 성주간 전례는 그리스도의 수난...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1.03.23

가톨릭신문|높은 산 구름 속 희망의 빛이다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제1독서 (창세 22,1-2,9ㄱ.10-13.15-18) 제2독서 (로마 8,31ㄴ-34) 복음 (마르 9,2-10) 거룩한 변모로 현존 드러내시고 고난 겪으며 부활 이르신 주님 사랑과 생명의 은총 충만하고 절망 속에서도 희망 잃지 않길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5261¶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높은 산 구름 속 희망의 빛이다 오늘은 사순 제2주일입니다. 우리는 기도와 성사 중에 높은 산을 한 걸음씩 오르며 찌든 현실을 잊고, 산정에서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모리야 산에서 아브라...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1.02.23

가톨릭신문|주님 말씀 경청하며 사랑의 일치 다짐합니다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연중 제4주일 제1독서(신명 18,15-20) 제2독서(1코린 7,32-35) 복음(마르 1,21ㄴ-28)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3822¶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주님 말씀 경청하며 사랑의 일치 다짐합니다 1월 마지막 주일은 해외 원조 주일입니다. 한국교회는 가난한 나라들을 한 가족으로 여겨 자비의 손길을 폅니다. 연중 제4주일인 오늘의 복음은 신앙의 핵심...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1.01.26

가톨릭신문|빛나는 별과 동행하는 은총의 길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주님 공현 대축일 제1독서(이사 60,1-6) 제2독서(에페 3,2.3ㄴ.5-6) 복음(마태 2,1-12) 어둠 밝히는 구원과 생명의 빛 새로 뜬 별을 따라온 동방박사들 주님 향한 믿음의 순례길 택한 것 성령 도움으로 진리를 깨닫고 친교와 형제애로 신앙 삶 살기를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2025¶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빛나는 별과 동행하는 은총의 길 주님 공현 대축일에 성탄의 기쁨이 새롭습니다. 동방박사(Magi)들이 별의 인도로 베들레헴을 찾아와 아기 예수님께 경배드리고 예물을 바침으로 강생의 신비...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0.12.31

가톨릭신문|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1469¶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대림 촛불을 모두 밝히고 기쁜 성탄을 기다리는 대림 제4주일입니다. 옛 계약에 숨겨져 있는 주님 강생의 신비가 드러납니다. 동정 마리아는 ‘성령의 힘’으로...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