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19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이집트 난민 가족 가장 강제 퇴거 위기전동 킥보드 타다 보행자와 충돌... 통역 구하려 현장 떠나 뺑소니 몰려(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2739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이집트 난민 가족 가장 강제 퇴거 위기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야신(16)군은 이집트 난민이다. 운동을 잘하는 야신군은 학교에서 피부색·종교에 상관없이 반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여느 또래와 다를 바 없이 생활했다. 하지만 방과news.cpbc.co.kr     가톨릭신문_ 뇌출혈 치료비로 어려움 겪는 베트남인 보반또안 씨 응급수술 병원비만 3000만원…가족에게 두달 째 생활비 못 보내(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

사랑 보태기 2025.03.21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회사목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이웃집 천사에게(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심장기형으로 수술 시급한 우즈벡 아기산전검사에서 태아 심장 이상 발견... 태어나 한 달간 중환자실서 집중치료(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2550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심장기형으로 수술 시급한 우즈벡 아기심장기형을 안고 태어난 아야 소피아. 심장 수술이 꼭 필요하다.우즈베키스탄 출신 누르묵하메드(30)·아이임(26)씨 부부는 지난 2월 초 출산한 딸 아야 소피아를 볼 때마다 가슴..

사랑 보태기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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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동티모르서 온 핀토씨 생사 다투다 회생굴 양식장서 일해 본국 식구 8명 부양급성췌장염 폐에 전이돼 입원 치료주변 도움 받았지만 병원비 태부족(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2354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동티모르서 온 핀토씨 생사 다투다 회생굴 양식장서 일해 본국 식구 8명 부양급성췌장염 폐에 전이돼 입원 치료주변 도움 받았지만 병원비 태부족“한국 교회가 아니었다면 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 은혜에 저와news.cpbc.co.kr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성금 전달 | 노숙인 요양시설 거주 유채운·교영의 씨 2월 28일 성금 2309만여 원 전달… “고마운 마음 평생 간직하고 더욱 열심히..

사랑 보태기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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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루게릭 병으로 거동이 힘든 40대 가장결혼 후 두 아이 낳고 5년 전 발병(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2206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루게릭 병으로 거동이 힘든 40대 가장일 못하게 돼 부모 수입으로 생활고액 약값 감당 안돼 빚에 시달려“우리 아들이 어느 날 제게 와서 ‘엄마, 그냥 같이 죽을까’라고 말하더라고요.”여창기(요아킴, 43)씨의 어머니 김선우씨가news.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이웃의 십자가도 함께 짊어지기를”135차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성금 전달식... 사연 실린 8명에게 1억 9037만 원 전해(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

사랑 보태기 2025.02.28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비에도 지지 않고(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769398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폐암 투병하며 지적 장애아들 뒷바라지아내와 사별하고 두 자녀 홀로 키워... 매일 피 쏟지만 병원 치료 엄두 못내(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1931 [사랑 피어나는 곳에] 폐암 투병하며 지적 장애아들 뒷바라지“천국이 있다고 하잖아요. 아내가 거기 있거든요. 나중에 만날 거예요.”22년 전 뇌출혈로 쓰러진 아내와 사별하고 두 자녀를 홀로 키워..

사랑 보태기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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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홀로 두 자녀 키우고 암으로 생계 위기암수술 후 몸 약해져 경제활동 못해(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174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홀로 두 자녀 키우고 암으로 생계 위기폐에서 종양으로 추정되는 혹 발견노환으로 고생하는 아버지도 직접 돌봐“주님, 제가 건강을 되찾고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3일 서울 수락산성당을 찾은 황선경(이레네, 55)씨가 십자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5.02.07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미숙아 딸 병원비 마련에 눈물짓는 미등록 외국인 부부1.35㎏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생활(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1304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미숙아 딸 병원비 마련에 눈물짓는 미등록 외국인 부부밤잠 줄여가며 일해도 빚 1600만 원인큐베이터에 누워 있는 막내딸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오늘도 새벽같이 일터에 나와 있는 아차라(가명, 32)씨가 휴대폰으로 하염없이 딸 사진을 바라본다.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5.01.10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화마로 아내와 두 아이 잃은 김진성씨1억 넘는 빚 갚느라 밤낮 없이 일... 일 마치고 오니 대형화재로 집 전소(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95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화마로 아내와 두 아이 잃은 김진성씨뇌사판정 남매 한날한시 떠나 보내김진성씨는 지난 8월 6일 화마로 인해 한순간에 가족을 모두 잃었다. 아내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17살 딸과 10살 아들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뇌사 판정을 받은news.cpbc.co.kr

사랑 보태기 2024.12.20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빚더미에 홀로서기 힘든 인혁씨 어머니랑 둘이 살며 진 빚 4300만원(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0092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빚더미에 홀로서기 힘든 인혁씨군 봉급 100만원으로 조금씩 갚는 중중증 아토피 증상으로 우울증 앓아“인혁아, 어서 와. 고생 많았지? 여기 도시락 가져다 먹어라. 오늘은 특별히 네가 좋아하는 빵도 선물로 준비했다.”경북news.cpbc.co.kr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_지적장애 자녀 5명 키우는 이원명 씨 가족 자녀들 성인이지만 혼자 생활 못해…적절한 치료는커녕 생활비도 막막“머물 곳도 생활비도, 앞날이 보이질 않아요”(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4.11.15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듣는 마음을 가진 예쁜 청년입니다(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document_srl=2655739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평생 튜브로 영양 공급해야 하는 5살 레아 카테터 교체수술비 수백만 원 막막(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996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평생 튜브로 영양 공급해야 하는 5살 레아뇌병변장애 진단…세 차례 개복 수술부푼 배엔 바늘로 꿰맨 자국 선명뇌병변장애를 앓는 레아(5)의 왼쪽 가슴에는 평생 함께해야 하는 ‘튜브형 의료기기 카..

사랑 보태기 2024.11.08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가톨릭신문_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30대 지적 장애 아들 홀로 키운 아버지 아내와 사별 후 육아·살림 등 도맡아... 사기 당해 재산 모두 잃고 빚에 허덕(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9836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30대 지적 장애 아들 홀로 키운 아버지“나이가 들수록 내 인생은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못난 아비 때문에 한겨울 눈보라 칠 때 거리에 양말 팔러 나가는 막내 아들의 뒷모습을 보는 게 너무 가슴news.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133차 성금 전달...사연자 8명에게 1억 9572만 2640원 “이웃 덕분에 살아갈 수 있어요”(클릭):https://news.cpbc.co..

사랑 보태기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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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 너의 웃음이 아이답기를 바라며(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조현병 입원한 엄마와 홀로 남은 13살 딸 한족 출신 부모가 한국서 낳은 소진양, 중국 국적이라 정부 지원도 받지 못해(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9444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조현병 입원한 엄마와 홀로 남은 13살 딸올해 중학교 1학년인 강소진(13·가명)양은 스스로 ‘이방인’이자 ‘외톨이’라고 여긴다. 한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부모가 중국 한족이라 자신도 ..

사랑 보태기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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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암 투병 아들 간병하는 신앙심 깊은 노모 스스로 씻고 먹고 걷기도 힘든 상태본인은 요양보호사로 일하다 병 얻고남편마저 교통사고로 다쳐 수입 끊겨(클릭): https://news.cpbc.co.kr/article/1158953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암 투병 아들 간병하는 신앙심 깊은 노모스스로 씻고 먹고 걷기도 힘든 상태본인은 요양보호사로 일하다 병 얻고남편마저 교통사고로 다쳐 수입 끊겨“아들이 너무 아픈데 내가 무..

사랑 보태기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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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타국서 일하다 뇌경색으로 쓰러진 미혼모 아들과 병든 부친 부양하려 한국 와... 진료비 못 구해 태국인 동료들 발동동(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8438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타국서 일하다 뇌경색으로 쓰러진 미혼모한국에서 사는 태국 출신 캐와니(44)씨는 고국에 있는 두 아들과 아버지를 홀로 부양하는 미혼모다. 그는 10대 때부터 취업전선에 나섰다. 가난하고 병든 부모를 돕기 위해서였다. 학교 대신 공장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_대장암 재발로 고통받는 부이반탕씨 7월 3~23일 성금 4033만여원 답지…"건강 되찾고 후원자 정성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클..

사랑 보태기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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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부산교구 | 한마음한몸_아버지께서 맺어주신 가족(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xYmF54 천주교부산교구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www.catholicbusan.or.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7개월 아기 막대한 병원비로 망연자실 심장 수술·진료비 6000만원 넘을 듯 ... 카자흐스탄 부부에 도움 손길 절실(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8046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 7개월 아기 막대한 병원비로 망연자실“친구들에게 십시일반 돈을 빌렸지만 저희가 가진 200만 원으로는 아들 수술비를 도저히 해결할 수가 없어요. 아기가 태어났을 때 너무 기뻤는데, 아픈 걸 알게..

사랑 보태기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