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1249

가톨릭평화신문|수원 평택본당, 92년 역사 지켜본 ‘느티나무’ 살리기 나서

본당 설립부터 있었던 고목, 조경공사 문제로 고사 위기... 초대 주임 몰리마르 신부의 사목 활동·순교 지켜본 만큼 나무 보존 작업에 심혈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3848&path=202007 수원 평택본당, 92년 역사 지켜본 ‘느티나무’ 살리기 나서 ▲ 평택본당 초대 주임 몰리마르 신부 묘와 본당 역사를 함께해온 느티나무. 뿌리를 살리기 위해 주변이 파헤쳐져 있다. 수원교구 평택본당(주임 한기석 신부)이 1928년 본당 설립부터 지금까지 �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7.22

가톨릭평화신문|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새 삶을 향한 참생명학교 (8·끝)...생명의 문화를 향해서... 오석준 신부님(서울 혜화동본당 부주임)

생명과 사랑의 공동체 ‘가정’의 회복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3846&path=202007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새 삶을 향한 참생명학교 (8·끝)...생명의 문화를 향해서... 오석준 신부( 인간 생명이 소중한 이유를 ‘신앙의 눈’으로 보면, 인간은 하느님 모상으로 창조됐고 다른 목적이 아닌 그 자체를 위해 창조된 존재이기 때문이다. 또 인간은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은 존재이�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7.22

가톨릭평화신문|권력형 성범죄, 성인지 교육 필요하다

성평등 의식·실천 의지 없으면 위력에 의한 성폭력 되풀이… 교황청, 교회 내 성추문 지침서 발표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3880&path=202007 권력형 성범죄, 성인지 교육 필요하다 한 정치인의 성폭력 피소와 자살로 ‘권력형 성범죄’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권력형 성범죄가 가벼운 형태의 언행으로 시작해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 피해자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7.22

가톨릭평화신문|서울평협, 대대적 헌혈운동에 나선다

코로나19로 혈액 부족… 9월 7일부터 ‘공의회 과정’ 유튜브로 진행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3897&path=202007 서울평협, 대대적 헌혈운동에 나선다 ▲ 서울평협 연수에서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헌혈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서울�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7.22

가톨릭평화신문|인천교구 ‘바다의 별 청소년수련원’ 운영난 극심

인천교구 ‘바다의 별 청소년수련원’ 운영난 극심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3896&path=202007 인천교구 ‘바다의 별 청소년수련원’ 운영난 극심 코로나19 사태로 수련회와 여름 캠프 등이 대부분 취소되면서 교회 청소년 수련원들이 최근 운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인천교구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바다의 별 청소년수련원도 37년 역사상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7.22

가톨릭평화신문|광주대교구, 18일부터 미사 재개

광주대교구, 18일부터 미사 재개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3885&path=202007 광주대교구, 18일부터 미사 재개 광주대교구는 코로나19 광주ㆍ전남지역 확산에 따라 일시 중단했던 미사를 18일 재개했다. 교구는 17일 교구 지침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교구 내 본당과 �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7.22

가톨릭평화신문|코로나19로 1억 3000만 명 굶주린다

유엔식량농업기구 보고서, 어린이 1000만 명 교육권도 앗아가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3884&path=202007 코로나19로 1억 3000만 명 굶주린다 ▲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만성 기근과 아동 교육권 박탈이 가속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우간다의 한 어린이가 식사를 하는 모습. 【CNS】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올해 1억 3000만명이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7.22

가톨릭평화신문|“가톨릭 생명 윤리 이해하는 데 큰 도움”

서울 생명위원회, 새 삶을 향한 참생명학교 기초과정 21명 수료식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3890&path=202007 “가톨릭 생명 윤리 이해하는 데 큰 도움” “혼인과 가정이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롭게 깨달았습니다.”(우유진 레지나, 60, 서울 방배4동본당)“생명의 근원과 생명에 관한 가톨릭 교회 가르침을 확실히 알 수 있게 됐습니�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7.22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17주일 - 가진 것을 다 팔아_임상만 신부님(서울대교구 상도동본당 주임)

연중 제17주일 - 가진 것을 다 팔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3817&path=202007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17주일 - 가진 것을 다 팔아 ▲ 임상만 신부 한 농부가 밭에서 일하다가 아주 큰 보물을 발견하게 되자 그는 너무 기뻐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서 그 밭을 샀다. 유다인들은 대체로 귀한 보물을 땅속에 깊게 묻어두었는��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0.07.22

가톨릭평화신문|피임교육이 최선일까요, 생명교육이 먼저입니다

학교 성교육, 피임 방법·도구에 대한 정보 제공 위주… 생명 존중 교육으로 전환해야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3362&path=202007 피임교육이 최선일까요, 생명교육이 먼저입니다 ▲ 서울 신수동성당에서 열린 틴스타 교육에 여학생들이 교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전문가들은 성교육이 피임 중심에서 벗어나 전인적 차원의 생명교육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틴�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7.16

가톨릭평화신문|땀과 기도로 참먹거리 생산하는 농민들 ‘뚝심’, 소비로 지원합시다 땀과 기도로 참먹거리 생산하는 농민들 ‘뚝심’, 소비로 지원합시다

농민 주일 - 친환경 농산물, 농민의 손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3403&path=202007 땀과 기도로 참먹거리 생산하는 농민들 ‘뚝심’, 소비로 지원합시다 가톨릭농민회 회원들이 생산하는 우리 농산물이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민들이 땀과 기도로 생산한 농산품과 가공품이 소비자를 애타게 기다린다. 제25회 농민 주일을 ��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7.16

가톨릭평화신문|아버지의 집, 아름다운 성당을 찾아서_청주교구 부강성당

동서양 건축미 어우러진 성당, 종소리는 변함없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3427&path=202007 [아버지의 집, 아름다운 성당을 찾아서] 청주교구 부강성당 ▲ 한옥성당은 수녀원과 사제관을 거쳐 지금은 회합실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1962년 봉헌한 지금의 성당은 주변 조경이 아름다워 지역 명소로 꼽힌다. 근현대 건축물 중에도 국가등록문화재로 �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7.16

가톨릭평화신문|공산당의 박해 끝에 월남… 왜관에 정착한 베네딕도회 수도자들

설정 100주년 맞는 원산대목구의 어제와 오늘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3407&path=202007 공산당의 박해 끝에 월남… 왜관에 정착한 베네딕도회 수도자들 ▲ 6ㆍ25전쟁 중 원산 수복(10월 10일) 뒤 원산본당 출신의 최명화(베드로) 부제가 폐허가 된 수도원 성당에서 어린이들을 지휘하며 성가를 부르고 있다.▲ 1940년 1월 12일 분리된 함흥대목구의 주��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7.16

가톨릭평화신문|“정치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 배려하는 데 초점 맞춰야”

21대 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 미사.. 염수정 추기경, 강론 통해 강조.. 국민 생명·안전 위한 입법 활동 당부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3367&path=202007 “정치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 배려하는 데 초점 맞춰야” ▲ 염수정 추기경이 국회 가톨릭신도의원회 미사 후 회장 노웅래 의원(염 추기경 오른쪽) 등 신자의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코로나 이후 빈익빈 부익부�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7.16

가톨릭평화신문|난민들이 잘 정착할 때까지 도와줄 것이 많습니다

난민 심리상담하다가 쉼터 마련한 ‘평화난민쉼터’ 이대운 대표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3374&path=202007 난민들이 잘 정착할 때까지 도와줄 것이 많습니다 서울 동작구 등용로에 있는 낡은 주택가. 74살의 한국인 할아버지가 6살 튀니지 출신의 마리암에게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초콜릿 바를 쥐여준다. 마리암이 “머리카락이 있는 인형을 갖고 싶다��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202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