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바다의 별 청소년수련원’ 운영난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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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바다의 별 청소년수련원’ 운영난 극심
코로나19 사태로 수련회와 여름 캠프 등이 대부분 취소되면서 교회 청소년 수련원들이 최근 운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인천교구 (재)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바다의 별 청소년수련원도 37년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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