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 1249

가톨릭평화신문|인류의 감염병 투쟁사 속에서 찾아낸 팬데믹 대응법은

서울국제포럼 김명자 회장 「팬데믹과 문명」 발간, ‘지속 가능한 발전만이 지구 공동체가 살 길’ 강조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4652&path=202008 인류의 감염병 투쟁사 속에서 찾아낸 팬데믹 대응법은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하나가 전 세계를 멈춰 세웠다. 마스크는 필수품이 됐고, 사회 각 분야에선 비대면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으로 사람들은 이전�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8.06

가톨릭평화신문|“본당은 역동적 복음화의 주역… 울타리 벗어나라”

교황청 성직자성 새 훈령 발표, 관료적 형태 탈피하고 이웃 위해 탐구·협력하는 공동체 개혁 당부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4707&path=202008 “본당은 역동적 복음화의 주역… 울타리 벗어나라” ▲ 교황청 성직자성이 발표한 새 훈령 「교회의 복음화 사명을 위한 본당 공동체의 사목적 회심」은 각 본당이 울타리 밖 복음화를 위한 활발한 선교 공동체를 지향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사진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8.06

가톨릭평화신문|중국의 ‘교황청 해킹’ 정황 발견… 국영 해커집단이 3개월간 공격

교황청 국무원장 파롤린 추기경님 이메일에 악성 코드 심어 전송중국 정부, 종교 활동 신고자 포상 강화 등 반종교 캠페인 전개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4695&path=202008 중국의 ‘교황청 해킹’ 정황 발견… 국영 해커집단이 3개월간 공격 ▲ 중국 정부의 국내외 종교 제재와 감시가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이다.【CNS】 중국 해커들이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 동안 교황청 전산망에 침투해 해킹을 시도한 정황이 발견됐다고 뉴��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8.06

가톨릭평화신문|교황님, 방화 피해 입은 마나과대성당 위해 기도

니카라과 대표하는 주교좌 성당... 400년 된 십자가 등 크게 훼손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4693&path=202008 교황, 방화 피해 입은 마나과대성당 위해 기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2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 후 연설에서 최근 방화로 화재 피해를 본 중미 니카라과의 마나과대성당을 위해 기도했다.교황은 “마나과대성당에 대한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8.06

가톨릭평화신문|수원교구 안성성당, 내년 국가문화유산 사적지 지정 유력

동서양 건축 양식 조화 이루고, 독립운동에 헌신한 초대 주임순교자 공베르 신부님 역할 커... 용역 보고서 9월 제출 예정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4682&path=202008 수원교구 안성성당, 내년 국가문화유산 사적지 지정 유력 ▲ 사적지 지정이 유력한 안성성당 전경. 한식과 양식이 조화된 모습이다.▲ 안성성당 내부. 기둥과 마루, 천장을 모두 나무로 마무리했다. 수원교구 안성성당이 국가문화유산 사적지로 지정될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8.06

가톨릭평화신문|인천 만수1동본당,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19 지역 확산 막아

성당에 확진자 1명 다녀갔지만 함께 미사한 268명 전원 ‘음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 준수가 성당 내 바이러스 전파 예방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4676&path=202008 인천 만수1동본당, 방역수칙 준수로 코로나19 지역 확산 막아 ▲ 만수1동본당 신자들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거리 두기’를 준수하며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만수1동본당 제공▲ 만수1동성당 입구 책상에 봉사자들이 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8.06

가톨릭평화신문|서울 성내동본당, 달달한 빵 나누며 신앙생활에 활력 북돋아

주임 신부 기부로 행사 시작, 올 여름 주일 미사마다 진행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4683&path=202008 서울 성내동본당, 달달한 빵 나누며 신앙생활에 활력 북돋아 ▲ 성내동본당 신자들이 교중 미사 후 빵을 나누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신앙생활에 활력을 주고 신자들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빵 나눔을 하는 본당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성내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8.06

가톨릭평화신문|예수회 한국관구, ‘집콕’ 젊은이들 위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제작

마지스청년센터 유튜브 교육, 월 1회 온라인 피정도 기획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4677&path=202008 예수회 한국관구, ‘집콕’ 젊은이들 위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제작 ▲ 마지스청년센터에서 ‘집콕복콕’을 촬영 중인 이흔관 신부와 정다운 코디네이터. 코로나19 사태 이후 ‘집안에 틀어박힌’ 청년들을 어떻게 신앙적으로 이끌까? 서울 예수회센터에 자리한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8.05

가톨릭평화신문|중림동약현본당 ‘사랑의 쌀’ 나눔 8년째 계속

혼배 때 화환 대신 받은 축복미 올해 상반기에만 3680㎏ 전달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4678&path=202008 중림동약현본당 ‘사랑의 쌀’ 나눔 8년째 계속 ▲ 중림동약현본당은 올해 상반기에만 축복미 3680㎏을 이웃과 나눴다. 사진은 본당이 기부받은 축복미. 내가 여유가 있어야만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진정한 ��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8.05

가톨릭평화신문| 「고통과 사랑은 하나이다」...전주교구, 판매·배포 금지

「고통과 사랑은 하나이다」...전주교구, 판매·배포 금지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4679&path=202008 「고통과 사랑은 하나이다」...전주교구, 판매·배포 금지 전주교구가 서적 「고통과 사랑은 하나이다」의 교회 내 전시와 판매 및 배포,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책을 쓴 저자는 전주교구 신자인 김정숙(체칠리아)씨로 ‘아버지의 말씀을 받았다’고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8.05

가톨릭평화신문|고 한정관 신부님 유산 30억 원, 하느님 몫으로

선종 1주기 추모 미사 봉헌하고 유족에게 감사패 전달… 지구촌 가난한 아이들 돕고 싶다는 숭고한 바람 실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4723&path=202008 고 한정관 신부 유산 30억 원, 하느님 몫으로 ▲ 유경촌 주교가 7월 29일 고 한정관 신부 선종 1주기 추모 미사에서 유가족 대표인 고인의 큰조카에게 유산 기부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고 한정관 신부 선종 직전까지 광희문성지를 조성��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8.05

가톨릭평화신문|코로나19 속 성경 완독 열기 뜨겁다

대구대교구 평신도위원회, 성경 완독 참가자 초청 특강… 10월까지 지속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4698&path=202008 코로나19 속 성경 완독 열기 뜨겁다 ▲ 대구대교구가 교구청 교육원 대강당에서 마련한 성경 완독 운동 참가자 초청 특강에서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격려하고 있다. 교구 평신도위원회 제공 코로나19로 미사와 소모임이 중단된 �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8.05

가톨릭평화신문|이제는 적대적 분단의 기억 끊고 민족의 화해와 일치의 시대로 나아갈 때

주교회의 민화위, ‘전쟁의 기억과 화해의 소명’ 주제 심포지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4694&path=202008 이제는 적대적 분단의 기억 끊고 민족의 화해와 일치의 시대로 나아갈 때 ▲ 6ㆍ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개최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심포지엄에서 강주석(단상 왼쪽) 신부가 참석자들의 질문을 주제발표자와 토론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6ㆍ25전쟁이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8.05

가톨릭평화신문|청년 수험생에게 엄마 맛 반찬 전달

서울 노동사목위, 7월부터 ‘로사리아 맘 집 반찬’ 나눔 봉사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4722&path=202008 청년 수험생에게 엄마 맛 반찬 전달 ▲ 서울 노동사목위원회 ‘로사리아 맘 집 반찬’ 나눔을 위해 수도자들이 반찬을 만들고 있다. 맛은 추억이고 그리움이라고 한다. 그게 엄마의 맛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한국인이 가장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