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동사목위, 7월부터 ‘로사리아 맘 집 반찬’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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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수험생에게 엄마 맛 반찬 전달
▲ 서울 노동사목위원회 ‘로사리아 맘 집 반찬’ 나눔을 위해 수도자들이 반찬을 만들고 있다. 맛은 추억이고 그리움이라고 한다. 그게 엄마의 맛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한국인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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