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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이제는 적대적 분단의 기억 끊고 민족의 화해와 일치의 시대로 나아갈 때

松竹/김철이 2020. 8. 5. 23:38

주교회의 민화위, ‘전쟁의 기억과 화해의 소명’ 주제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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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적대적 분단의 기억 끊고 민족의 화해와 일치의 시대로 나아갈 때

▲ 6ㆍ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개최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심포지엄에서 강주석(단상 왼쪽) 신부가 참석자들의 질문을 주제발표자와 토론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6ㆍ25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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