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배 때 화환 대신 받은 축복미 올해 상반기에만 3680㎏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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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림동약현본당 ‘사랑의 쌀’ 나눔 8년째 계속
▲ 중림동약현본당은 올해 상반기에만 축복미 3680㎏을 이웃과 나눴다. 사진은 본당이 기부받은 축복미. 내가 여유가 있어야만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진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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