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스청년센터 유튜브 교육, 월 1회 온라인 피정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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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 한국관구, ‘집콕’ 젊은이들 위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제작
▲ 마지스청년센터에서 ‘집콕복콕’을 촬영 중인 이흔관 신부와 정다운 코디네이터. 코로나19 사태 이후 ‘집안에 틀어박힌’ 청년들을 어떻게 신앙적으로 이끌까? 서울 예수회센터에 자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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