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 자아상’을 버리고 ‘할 수 있다’고 하느님을 바라보라 ♥‘메뚜기 자아상’을 버리고 ‘할 수 있다’고 하느님을 바라보라 모세가 가나안 땅의 정찰을 위해 열두 지파의 대표를 보냈다. 열 지파의 정탐꾼들은 “정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이 포도송이와 석류를 보십시오. 우리가 본 과일 중에서 가장 크고 맛이 좋습니다. 여기 꿀도 맛보세요. 맛이 .. 영성의 샘물 2008.06.09
젖어 있었기에 행복을 담는 소중한 날 되세요~♡ 젖어 있었기에 젖어 있었기에 마를 수도 있었으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우리가 얼기설기 만든 집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느끼게 해준 폭풍우를 만난 것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 너무 젖었기에 슬픈 줄 알았.. 고도원 편지 2008.06.09
≫ 2008년 6월 8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08년 6월 8일 ☞ 식사량은 줄이고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건강을 위한 일반상식이 되었다. - 미국식품영양위원회 - ≫ 오늘의 유머명언 2008년 6월 8일 ☞ 빨리 주는 사람은 두 배로 주는 사람이다. - 레온 - ≫ 오늘의 건강명언 2008년 6월 8일 ☞ 우리의 몸의 머리털 하나..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08.06.08
2008년 06월 08일 오늘의 역사 (6월 8일) [1972년] 베트남 소녀 킴 푹 양, 미군 네이팜탄에 전신 3도 화상 1972년 6월 8일 베트남전 당시 네이팜탄에 의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은 채 알몸으로 달아나던 9세 소녀 킴 푹 양(가운데)의 울부짖는 모습. 1972년 6월 8일, 미군 전투기가 베트남 사이공 근교 트랑 방 마을에 네이팜탄을 .. 오늘의 역사 2008.06.08
제2편 김수영 ‘풀’ 제2편 김수영 ‘풀’ 현대시 100년… 시인 100명이 추천한 애송詩 풀이 눕는다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 발목까지 발.. 옛 자료 모음방/애송시 2008.06.08
(음성) 연중 제10주일 가해. 2008.6.8. -그분은 인생정비공, 교회는 인생 연중제10주일가해.2008.6.8.-그분은인생정비공,교회는인생정비공장.mp3 <알리는 말씀’> 겨자씨성경모임 수강 안내/소팔가자 성지순례 및 백두산 자연피정에 초대합니다.(아래를 보세요) ☎ 말씀의 전화: 연중 제10주일 가해. 2008.6.8. * 말씀의 전화 내용을 인터넷에서 볼 수 있고 음성도 들으실 수 있.. 강론 두레박 2008.06.08
(글) 그분은 인생정비공, 교회는 인생정비공장 연중 제10주일 가해. 2008.6 <알리는 말씀’> 겨자씨성경모임 수강 안내/소팔가자 성지순례 및 백두산 자연피정에 초대합니다.(아래를 보세요) ☎ 말씀의 전화: 연중 제10주일 가해. 2008.6.8. * 말씀의 전화 내용을 인터넷에서 볼 수 있고 음성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말씀의 전화는 1994.10.1(연중 제27주일 나해) 개설되었습니다. 1. .. 강론 두레박 2008.06.08
꾼 (저서 : 꾼 중에서) 꾼 - 松竹 /김철이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야 할 길 무엇이 그리도 가슴에 차지 않는가 허공에 실없이 흩어지고 말 몇 점 바람에 혼을 실어 토해낸다. 죽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 사지에 무향의 향을 피워 제단을 차려놓고 외로운 무희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춤을 추어 바친다. 이 순간.. 작품 발표작 2008.06.08
꾼 (꾼 중에서) 꾼 - 松竹 /김철이 -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야 할 길 무엇이 그리도 가슴에 차지 않는가 허공에 실없이 흩어지고 말 몇 점 바람에 혼을 실어 토해낸다. 죽어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 사지에 무향의 향을 피워 제단을 차려놓고 외로운 무희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춤을 추어 바.. 개인♡시집 2008.06.08
예수님 오늘 나의 길에서 예수님 오늘 나의 길에서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지기를 기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에게 그 험한 고갯길을 올라갈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부딪치는 돌이 저절로 굴러가기 원치 않아요 그 넘어지게 하는 돌을 오히려 발판으로 만들어 가게 하.. 영성 꿀단지 2008.06.08
순거백의 결연함 순거백의 결연함 * 순거백 [선비, 동한 말] 하루는 그가 먼 지방에 사는 친구에게 문병을 갔는데 흉노족이 그 마을에 쳐들어와 온 동네 사람들이 모두 도망치기에 바빴다. 동네는 곧 아수라장이 되었지만 순거백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아픈 친구의 곁을 지켰다. 보다 못한 친구가 그에게 다급히 말했..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08.06.08
대학 교수님의 일화 대학 교수님의 일화 어느 대학 교수님의 일화입니다. 교수는 아주 유명했기에 따르는 제자도 많았고 많은 사람들이 그 교수님에 강의를 들으려했습니다. 점점 유명해지는 교수님에게는 그만큼 적들도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 교수님을 시기하던 한 학생이 교수님에게 입에 담지 못할 만..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08.06.07
여행이란 행복을 담는 소중한 날 되세요~♡ 여행이란 여행은 사는 법을 배우게 한다. 뜻밖에 의도하지 않은 길을 가게될 때 계획하지 않은 길에도 즐거움이 있음을 터득하게 해준다. 낯선 곳에 가면 일상생활에서 닫히고 무뎌진 마음이 열리고, 빈손의 자유로움도 느끼게 된다. 한 걸음 물러나 내 삶을 밖에서 .. 고도원 편지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