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막은 사랑 몸으로 막은 사랑 이번 중국 쓰촨성 원촨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다. 1~2분 사이 땅이 진동하며 천지가 진동하였다. 산천은 다 흔들리고 모든 것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 전무후무한 생지옥의 상황은 세계인의 모든 감정을 정지시켜 버렸다. 그러나 그 험악한 지진 속에서도 피어나는 한 줄기 모정은 우..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08.05.27
개 사료 개 사료 한 사료 제조회사에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신제품 프리미엄급 고급 개사료에 대한 제품설명회를 했다. 담당직원의 설명이 끝나자 참석자가 물었다. 참석자 : “사람이 먹어도 됩니까?” 직원 : “못 먹습니다.” 참석자 : “유기농 청정원료로 영양가 높고 위생적으로 제조된 개사료를 왜 먹.. 옛 자료 모음방/게임과 유머 2008.05.26
다시 세상을 태어나도 다시 세상을 태어나도 나는 세상을 다시 태어난다 해도 인생을 찬양하리라 산천을 노래하고 창공에 꿈을 키우고 내 가슴 속의 비전을 위해 쏟아진 은하수 융단을 걸어가리라 세상에 식어진 사랑을 타오르게 하고 죽어가는 모든 것을 사랑하리라 여전히 온 세상을 얼싸 안을 것이고 더 넓은 사랑을 위..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08.05.26
≫ 2008년 5월 26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08년 5월 26일 ☞ 주식투자를 즐기기 위해서는 우선 '여유'가 필요하다. 정신적으로나 시간적, 자금적으로 '여유'가 없으면 즐길 수 없다. 그리고 '여유'가 있어야만 비로소 주식투자를 성공시킬 수 있는 것이다. -최광훈 - ≫ 오늘의 유머명언 2008년 5월 26일 ☞ 겁쟁이 세일즈맨의 자..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08.05.26
≫ 2008년 5월 25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08년 5월 25일 ☞ 공부를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게 되기까지는 재미없고 지루할 수도 있는 훈련의 기간을 포함한다. - 도올 김용옥 - ≫ 오늘의 유머명언 2008년 5월 25일 ☞ 괴물과 싸우는 자는 자신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 ≫ 오늘의 건강명언 20..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08.05.25
최영 장군의 정직 최영 장군의 정직 * 최영 (고려의 명장, 1316년 ~ 1388년)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부친의 유언을 평생의 신조로 삼고 우리의 강산을 침략하는 외적을 물리친 위대한 명장이다. 고려의 충신으로 요동정벌을 주장했으나 이성계에 의해 실패하고 처형당하였지만 죽기 전 유언이 평생의 정직함을 보여..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08.05.25
주여! 밤마다 힘을! 주여! 밤마다 힘을! 오랜 연애 끝에 결혼을 한 부부가 있었다. 아파트를 얻어 신방을 꾸리기가 무섭게 신부는 침대 머리맡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써붙였다. “주여, 그이가 항상 내 곁에 머물게 하여 주옵소서.” 그 글귀를 본 남편은 자신의 글귀를 적어 붙였다. “주여! 밤마다 제게 힘을 주소서!” 옛 자료 모음방/게임과 유머 2008.05.24
제 2 편 풀잎2 제 2 편 풀잎2 박 성 룡 신수정·문학평론가 풀잎은 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 우리가 '풀잎'하고 그를 부를 때는, 우리들의 입 속에서 푸른 휘파람 소리가 나거든요. 바람이 부는 날의 풀잎들은 왜 저리 몸을 흔들까요. 소나기가 오는 날의 풀잎들은 왜 저리 또 몸을 통통거릴까요. 풀잎은, 퍽도 .. 옛 자료 모음방/애송 동시 2008.05.24
≫ 2008년 5월 24일 ≫ 오늘의 최신명언 2008년 5월 24일 ☞ 최고경영자는 정보기술을 회사의 이윤창출을 돕는 전략적 자원으로 간주해야 한다. - 빌게이츠 - ≫ 오늘의 유머명언 2008년 5월 24일 ☞ 우연이란 신이 스스로 서명을 하고 싶지 않을 때 쓰는 신의 가명이다. - 아나톨 프랑스 - ≫ 오늘의 건강명언 2008년 5월 24일 ☞ .. 옛 자료 모음방/오늘의 명언 2008.05.24
10살 때의 사건 10살 때의 사건 가을 한철에만 농어낚시가 허용되는 호수에서 아버지와 열 살 된 아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농어 잡이가 허용되기 바로 전 날이었습니다. 몇 시간을 낚시대 앞에 앉아 있었지만 고기가 한 마리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밤이 으슥할 무렵 드디어 아들의 낚시대 끝이 둥그렇게.. 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200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