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사료
한 사료 제조회사에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신제품 프리미엄급 고급 개사료에 대한 제품설명회를 했다.
담당직원의 설명이 끝나자 참석자가 물었다.
참석자 : “사람이 먹어도 됩니까?”
직원 : “못 먹습니다.”
참석자 : “유기농 청정원료로 영양가 높고 위생적으로 제조된 개사료를 왜 먹지 못 한단 말입니까?”
직원 : “비싸서 못 먹습니다.”
죄라니요?
못생긴 여자가 목사를 찾아와 회개할 것이 있다고 말했다.
“목사님,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제 아름다움에 반해버리는데 이것도 죄가 되지 않을까요?”
그러자 목사님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죄라뇨? 괜찮습니다. 착각은 결코 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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