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폭도' 운운하면서 왜곡 일삼은 언론에 대한 분노로 방송사 방화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5회] 시민들이 분노한 것은 공수부대 학살범들과 그 배후들 뿐만이 아니었다 역사 기행 2019.12.23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처음부터 끝까지 강경진압론자였던 정호용이 강경론 주도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4회] 계엄군의 '인간사냥'이 더욱 심해졌다 역사 기행 2019.12.21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차라리 우리 모두를 다 죽여라!" 분노한 시민들이 일어났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3회] 일방적으로 당하다시피 해 온 시민들은 공수부대의 폭압에 적극적인 저항으로 맞섰다 역사 기행 2019.12.20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시민궐기 격문과 호소문 살포 잇따라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2회] 공수부대의 포악질에도 '광주정신'은 살아있었다 역사 기행 2019.12.19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월 광주, 잔인무도한 폭행ㆍ살상 자행한 공수부대원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1회] 5ㆍ18당시 악인들의 악행 중 몇 사례를 소개한다 역사 기행 2019.12.18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일 굶기고 광주 투입 직전 공수부대원에 소주 먹여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20회] "가장 중요한 건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광주에 투입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역사 기행 2019.12.17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광주 36개 주요 지점에 공수부대 배치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19회] 신군부는 광주에 '살육부대'를 증파하고, '작전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역사 기행 2019.12.16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공수부대의 만행은 인간의 탈을 쓴 악귀들이었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18회] 시위를 하지 않는 연도의 시민들도 닥치는 대로 때려 눕히고 체포했다 역사 기행 2019.12.14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전두환 신군부 쿠데타세력, 광주 강경진압 지침 하달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17회] 시위의 물결은 보다 적극적이고 조직적인 양상을 띠기 시작했다 역사 기행 2019.12.13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학생들의 시위에 군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추격하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16회] '진압'에서 '전투'로 바뀌기 시작했다는 신호탄 역사 기행 2019.12.12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평화로운 시위를 난폭하게 제지한 공수부대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15회] 5월 18일 오전 9시경 전남대 정문 앞 역사의 현장으로 돌아가 보자 역사 기행 2019.12.11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5ㆍ18 밤중에 신군부 광주요소 점령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14회] 전남대 출입을 제지한 군인들은 누구이고, 이들은 언제 교정 안으로 들어왔을까 역사 기행 2019.12.10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두견을 울게 하고 꾀꼬리 미치게 하는 재앙의 달'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13회] 한국현대사의 최대 비극은 이렇게 시작됐다 역사 기행 2019.12.09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시위대 400여 개의 횃불로 불야성 이룬 5ㆍ18항쟁 전야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12회] 5ㆍ17 직전 광주지역 미국인들이 철수하고 미공보관이 폐쇄되었다 역사 기행 2019.12.07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전두환 신군부는 왜 하필 광주를 찍었나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11회] 광주 5ㆍ18항쟁은 역사적, 정치적, 경제 사회적 모순구조에서 일어난 봉기였다 역사 기행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