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조선의 왜곡, 동아의 무사설 5일로 본 광주항쟁 보도 실태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4회] 동아의 '무사설'은 최소한의 양식이며 저항의 표시로 볼 수 있다 역사 기행 2020.01.16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사실 보도에 역점 둔 주요 외신들 보도와 달랐던 국내 언론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3회] 광주시민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고첩들의 조종에 놀아나고 있는 것처럼 잘못 인식돼 역사 기행 2020.01.15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시민들의 격문과 계엄사의 경고문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2회] 전두환 신군부는 광주문제를 평화롭게 해결할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 역사 기행 2020.01.14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참혹한 시신들, 헌혈행렬 줄 잇고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1회] 시내는 비교적 평온한 가운데 질서가 유지되고 역사 기행 2020.01.13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말하지 말지어다 이 투쟁이 전혀 무익하다고"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40회] 광주 시민들은 차분하게 지역 공동체를 유지하였다 역사 기행 2020.01.11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전두환, 언론사 경영진 불러 협박공갈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9회] 허당한 담화문을 발표케 하고, 막후에서 엄청난 음모를 진행하고 있었다 역사 기행 2020.01.10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피바다를 이루게 한 공수부대장에 격려금 보낸 전두환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8회] 시민들은 학생과 시민군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보내주었다 역사 기행 2020.01.09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유혈 사태 막고자 노력했던 시민들과 달랐던 전두환 신군부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7회] 번번히 독재자의 손을 들어주는 미국은 신뢰할 수 없는 동맹국이었다 역사 기행 2020.01.08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80년 5월, '광주해방'의 아픔과 슬픔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6회] 용기있는 광주시민들의 행동은 실로 대단했다 역사 기행 2020.01.07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재진입 위해 철수계엄군에 실탄 지급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5회] 신군부가 가장 두려워 한 것은 광주항쟁이 타 지역으로 번지는 일이었다 역사 기행 2020.01.06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시민군, 계엄군을 광주 외곽으로 몰아내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4회] 광주시민들은 반란군들에게서 도피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전사의 길을 택하고 싸웠다 역사 기행 2020.01.04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집단발포 명령을 내린 자는 누구였을까?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3회] 54명 사망, 500여명 총상 추정 역사 기행 2020.01.03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애국가 신호로 시민에 집단 발포한 '광기'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2회] 천인공노할 만행이 대낮에 광주에서 벌어졌다 역사 기행 2020.01.02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무장하고 자위에 나선 시민군 "우리는 피의 투쟁을 계속한다"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1회] 시민군은 양측의 희생을 줄이고자 계엄당국과 협상을 시도했으나 역사 기행 2019.12.31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고립무원 상태에서 외신기자에 환호한 광주민중항쟁 시민군 (클릭) [김삼웅의 5·18 광주혈사 30회] 한국 언론사에서 광주항쟁 기간은 가장 낯부끄러운 시기로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 기행 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