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편지|갈곡리의 두 줄기 빛 주말 편지|갈곡리의 두 줄기 빛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848¶ms=page%3D1%26acid%3D837 [주말 편지] 갈곡리의 두 줄기 빛 / 이명옥 얼마 전 의정부교구 성지인 갈곡리성당을 다녀왔습니다. 안온한 전원의 분위기를 오롯이 안고 있는 이곳 갈곡리에 늘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것은 이곳 성지가...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3.07.18
누룩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누룩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gDST38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세대간 소통 2023.07.15
주말 편지|그분의 초대 주말 편지|그분의 초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667¶ms=page%3D1%26acid%3D837 [주말 편지] 그분의 초대 / 이명환 내게는 세 살 위 언니 수녀님이 있다. 형제가 칠남매나 되다보니 시기적으로 나와 동고동락한 이 언니와는 공유하는 추억도 많아 사이가 각별하다. 특별한 종...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3.07.11
누룩 |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누룩 |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gDST38&document_srl=2074895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세대간 소통 2023.07.08
열두광주리 | 주님 사랑의 실천 열두광주리 | 주님 사랑의 실천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Dben46&document_srl=2064614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세대간 소통 2023.07.04
누룩 | 진로 선택과 삶의 방향 잡기 누룩 | 진로 선택과 삶의 방향 잡기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gDST38&document_srl=2064596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세대간 소통 2023.07.01
주말 편지|믿음의 은총으로 기도 드리는 시간 주말 편지|믿음의 은총으로 기도 드리는 시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385¶ms=page%3D1%26acid%3D837 [주말 편지] 믿음의 은총으로 기도 드리는 시간 / 유순자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성당에 가지 못하지만 대신 무형의 성당인 가톨릭 평화방송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숨결에 기댈 수 있는 ...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3.06.27
누룩 | AI는 할 수 없는것 누룩 | AI는 할 수 없는것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gDST38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세대간 소통 2023.06.24
주말 편지 | 혼자 하는 동행 주말 편지 | 혼자 하는 동행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067¶ms=page%3D1%26acid%3D837 [주말 편지] 혼자 하는 동행 / 유영숙 요즘 고민이 생겼다. 외출했다 돌아오면서 위층인 우리 집에 불이 켜져 있으면 왠지 안심이 된다는 아래층 안나 할머니에게 어떻게 이사 간다는 말을 꺼낼 것...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3.06.20
누룩 | 친교의 길 누룩 | 친교의 길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gDST38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세대간 소통 2023.06.17
주말 편지|상해 쉬자후이 성당에서 주말 편지|상해 쉬자후이 성당에서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742¶ms=page%3D1%26acid%3D837 [주말 편지] 상해 쉬자후이 성당에서 / 유시연 중국 상해 주교좌성당인 쉬자후이 성당은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유서 깊은 건축물이다. 상해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하는 딸의 안내로 몇 해 전에 남편 아오스딩...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3.06.13
누룩 | 아니 계시면서도 그득하신 누룩 | 아니 계시면서도 그득하신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gDST38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세대간 소통 2023.06.10
함께 가는 길 | 이건 기도가 아니라는 걸 문득 깨달은 이야기 이건 기도가 아니라는 걸 문득 깨달은 이야기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노는 걸 지켜볼 때나 마트까지 걸어갈 때, 혹은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나는 기 도한다. 마치 틈날 때마다 기도하는 것 같지만, 이것은 사실 기도만을 위한 시간을 따로 내지 않는다 는 뜻이기도 하다. 묵주기도를 주로 하는 이유도, 정해진 횟수만큼 성모송을 바치는 건 다른 일을 하 면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어느 날 이건 기도가 아니라는 걸 자각하게 됐다. ‘머 릿속으론 온통 딴 생각을 하면서 묵주알만 돌리는 건 성모님을 모욕하는 게 아닐까?’ 하는 두려운 생 각도 들었다. 이제는 제대로 된 기도를 해야 한다. 언제까지 삶의 우선순위에서 기도를 뒷전으로 미 룰 순 없다. 그래서 일단 시간을 내는 것부터 해보기로 했다. 두 손.. 세대간 소통 2023.06.06
누룩 | 삼위일체 친교의 실현 누룩 | 삼위일체 친교의 실현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gDST38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세대간 소통 2023.06.03
주말 편지|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께 드립니다 주말 편지|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께 드립니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561¶ms=page%3D1%26acid%3D837 [주말 편지]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께 드립니다 / 송경애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 안녕하세요? 지팡이를 두고 가셨으니 허리가 주욱 펴지셨겠지요? 주님의 나라에서 웃음을 달고 지내시려니 합니다. 아주 가끔은 저를...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