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30

Taizé 떼제 성가 I 우리의 위로자 Esprit consolateur I 우리의 위로자 사랑의 주성령 I 떼제 찬양 영상제작 가톨릭스튜디오

Taizé 떼제 성가 I 우리의 위로자 Esprit consolateur I 우리의 위로자 사랑의 주성령 I 떼제 찬양 영상제작 가톨릭스튜디오(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GSL168cpo4   71 우리의 위로자 Esprit consolateur우리의 위로자 사랑의 주성령우리의 위로자 사랑의 주성령 오 – 오 -Es-prit con-so-la-teur, a-mour de tout a-mour.Es-prit con-so-la-teur, a-mour de tout a-mour. 0 – 0 -세상에 하나 뿐인 그대에게~치유와 회복의 시간듣는 마음으로 머무는 시간일상을 떠나서 피정하는 시간마도 떼제(taize)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1부  떼제 찬양 / 말씀 묵상2부  떼..

성가 나눔터 2024.11.05

세상살이 신앙살이 | (508) 관점의 차이

세상살이 신앙살이 | (508) 관점의 차이(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1910290129854 [세상살이 신앙살이] (508) 관점의 차이며칠 전 본당의 오전 10시 미사를 봉헌하기에 앞서,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성당 마당을 둘러보았습니다. 초겨울까지 핀다는 장미도 보고, 푸른 빛 도는 소나무도 보고, 이름 모를 풀꽃들을 보면서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4.11.05

[한국 교회 그때 그 순간 40선] 35. 순교복자의 탄생과 순교신심

죽음으로 신앙 증거한 기해·병오박해 순교자 79위 복자로 탄생(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8942 죽음으로 신앙 증거한 기해·병오박해 순교자 79위 복자로 탄생기해·병오박해 순교자 82위 시복 청원교구가 분리되고 교세가 성장하면서 한국인 성직자의 비중도 계속 높아졌다. 1910년 당시 한국인 성직자는 15명이었는데, 1936년에는 100명을 넘어서게 됐다.news.cpbc.co.kr

교회 역사관 2024.11.05

<2TV 생생정보> 홍게 무한 리필, 삼세기탕, 치킨 2종 + 돼지고기 4종 + 닭갈비 2종, 대왕 돈가스

[가격파괴 Why] 홍게 무한 리필 1인에 OOOOO원?! [2TV 생생정보] | KBS 20241029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A4SHZphN7Y 홍게 무한 리필     교통사고로 남편을 먼저 떠나 보낸 엄마,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건 찾아 주는 손님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2TV 생생정보] KBS 241024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EtyWgxQnrk 삼세기탕     [가격파괴 Why] 치킨 2종 + 돼지고기 4종 + 닭갈비 2종 무한리필 1인에 OOOOO원? [2TV 생생정보] | KBS 20241014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dghAntt-oY 치킨..

맛있는 요리 2024.11.05

죽음의 문 | 2024년 11월 위령성월 묵상글

죽음의 문                                                 김철이 비안네  명의라고 소문난 크리스천 의사의 병원에 중병에 걸린 한 환자를 찾아갔다. 환자는"의사 선생님!, 제가 회복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의사는"글쎄요, 아마 어려울 겁니다"하고 답했다. 환자가 재차 말하길"저는 죽음이 몹시 두려워요. 무덤 저편에 무엇이 있는지 선생님은 아세요?"의사는 솔직히 답했다."아니요, 죽음 저 건너편에 있는 모든 것을 누구도 알 수는 없습니다."그때 원장실 문이 열리더니 의사의 가정에서 기르는 개가 뛰어 들어와 주인에게 뛰어올라 꼬리를 치면서 좋아했다. 그때 의사는 환자를 돌아보며 말했다."보셨지요?. 이 개가 우리 집에서만 줄곧 지내다 이 방엔 한 번도 들어와 본 ..

松竹묵상글 2024.11.05

전례 일반과 미사의 Q&A | 주일 미사에 대해서(2)

주일 미사에 대해서(2)주일 미사 대신에 평일 미사를 참례해도 되나요?  지난 편에서 소개했듯이, 가톨릭 신자라면 매 주일 미사를 봉헌해야 한다고 설명해 드렸습니다. 가톨릭 신자에게 주일은 매주 중요한 날입니다. 주일은 하느 님께서 창조사업을 마치시고 쉬신 날을 기념하는 날 이고, 우리를 위해 당신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치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최후 만찬을 거행하시면서 남기신 “너희는 나를 기억 하여 이를 행하여라.”라는 말씀을 지속해서 재현하고, 이 말씀에 따라 제자들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에 함께 모여 부활의 기쁨을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예수 님께서 부활하신 “주님의 날(주일)”에 함께 모여 주님을 만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나가는 데 그 의미를 둘 수 있습니..

교리 옹달샘 2024.11.05

2024년 11월 5일 음력: 10월5일

11월 5일(음력:10월 5일 )[2000년]일본 마이니치 신문, `일본 구석기 유적 날조` 보도일본 전기 구석기시대 유물의 연대를 70만년전으로 끌어 올려 세계적 관심을 끌었던 발굴 성과가 공명심에 눈이 먼 고고학자의 ..[1998년]국제천문연맹, 아마추어 천문가 이태형씨가 국내서 첫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설 천문대는 1998년 11월 5일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이태형 사무국장이 1998년 9월 경기도 연천에..[1998년]조치훈 명인, 세계최연소-세계최단기로 1,000승 달..조치훈 9단이 1998년 11월 5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토시 류세키 호텔에서 열린 제23기 일본명인전 방어전 7번기 제6국에..[1997년]영국 자유주의 사상가 이사야 벌린 사망철학자이며 정치 사상사가로서 20세기 사상가 중 ..

오늘의 역사 2024.11.05

자녀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자녀에게 해주고 싶은 말  수정이는 어느 날부터인가 자신에게 이제는다정한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엄마가 야속합니다.어렸을 적 아주 작은 것에도 아끼지 않았던엄마의 칭찬은 이제 기대할 수 없습니다.조금 잘해서 ‘이번에는 엄마를 기쁘게 할 수 있겠지.’ 싶으면엄마는 다른 아이들은 어떤 지부터 묻습니다.우리 엄마, 도대체 왜 이러는 거죠?부모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말합니다.“아이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부모,힘든 일이 있을 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부모가 되고 싶다.”라고요.그래서 아이들에게 하루 중 부모님께가장 많이 듣는 말을 물었습니다.초등학교 2학년 생 “우리 이쁜이. 귀염둥이. 순둥이.”초등학교 6학년 생 “휴대전화 좀 꺼.”중학생 “공부해… 공부해!”학년이 높아질수록 부모님과의대화 시간은 줄었고, 부정적인..

작은 이야기 2024.11.05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105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105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4LpUoYreZA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우리는 신앙을 말하며 우리가 겪게 될 구원을 말합니다. 신앙을 가진 이유라고 말하고 또 어떤 이들은 이 구원을 위해 심지어 현실의 삶의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는 말에 혹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데 죽기까지 또 세상의 끝까지 우리가 기다려야 할 이 구원을 정말 바라는지 우리의 모습은 늘 의심을 사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입니다. 말도 하고 노력도 한다고 말하지만 하느님이 알려주신 방법에는 늘 소극적이거나 외면하는 우리의 모습을..

영적♡꿀샘 2024.11.05

오늘의 강론(2024.11.05) - 부산교구 송정성당 주임 신진수 골롬바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05) - 부산교구 송정성당 주임 신진수 골롬바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fRAgmAT0d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4,15-24 그때에  예수님과 함께 식탁에 앉아 있던 이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그분께,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다. 그리고 잔치 시간이 되자 종을 보내어 초대받은 이들에게,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 하고 전하게 하였다. 그런데 그들은 모두..

영적♡꿀샘 2024.11.05

2024년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매일미사ㅣ전호준 스테파노 신부님 집전

2024년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매일미사ㅣ전호준 스테파노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x3g08sdA-s  2024년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전호준 스테파노 신부 (인천교구 청수 본당 보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루카 14,15-24 그때에 15 예수님과 함께 식탁에 앉아 있던 이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그분께,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

영적♡꿀샘 2024.11.05

[쉬기날기] 2024년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05o8U05iW0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당신 앞에 놓여진 이 말씀들과 함께 이곳에 앉게 될 때에,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십니다.당신 주변에, 당신의 감각들 안에서, 당신의 생각들과 깊숙한 곳 안에, 하느님께서 계십니다.잠시 멈춰서 생명을 선사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알아차려봅니다.자유청원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당신은 당신을 방해하고 분리시키고 격려시키는 소음들을 초월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느님께 다시 귀 기울여야 할 필요가..

영적♡꿀샘 2024.11.05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105 연중 제31주간 화요일](남창현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105 연중 제31주간 화요일](남창현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DfxjTfWUvM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11.05

전삼용 요셉 신부님 | 본당 공동체가 하나 되게 하는 가장 완전한 길]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2024 11 05

[본당 공동체가 하나 되게 하는 가장 완전한 길]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 2024 11 05(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ixty7ixfuk   2024년 나해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 본당 공동체가 하나 되게 하는 가장 완전한 길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이들이 누구냐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은 종들을 보내어 사람들을 잔치에 초대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돈에, 어떤 사람들은 명예에, 어떤 사람들은 쾌락에 집착하여 그 초대에 응하지 않습니다. 미사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어서 고을의 한길과 골목으로 나가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과 눈먼 이들과 다리 저는 이들을 이리로 데려오너라.”라고 하..

영적♡꿀샘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