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0 10

♥삶의 의미와 가치를 어디에서 찾냐고 묻자 한국인만 이걸 꼽았다.

♥삶의 의미와 가치를 어디에서 찾냐고 묻자 한국인만 이걸 꼽았다.(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aw6p11zCpk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한국과 비롯해 17개국 성인 1만 9천명 대상으로 삶을 의미있게 만드는 가치는 무엇인지를 묻는 결과 14개국에서 '가족'(38%)를 뽑고 2번 째로 (직업)25%), 3위 '물질적 풍요(19%)를 차지했다.    그러나 한국인은 조사 대상국 중 유일하게 '물질적 풍요'를 삶의 가장 큰 의미로 꼽았고 그 다음 건강, 3위가 가족이이었다. 시청자 여러분 한국인의 효도 근본 사상은 어디로 갔으며, 잎으로 우리 한국인의 미래는 물질의 풍요의 신을 믿는 물신사상의 걸과의 종말은 어디로 갈까요!?

영성의 샘물 09:09:48

2024년 11월 20일 음력: 10월20일

11월 20일(음력:10월 20일 )[2001년]덴마크 총선, 70여년 만에 우파승리덴마크의 우파 야당 연합이 2001년 11월 20일 실시된 총선에서 집권 사회민주당을 꺾고 70여년 만에 우파 정부 시대를 ..[2000년]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영종대교 개통인천 국제공항의 명물, 영종대교가 2000년 11월 20일 개통했다. 영종도와 인천 육지부를 연결하는 총 연장 4천4백20m..[1998년]클린턴 미국 대통령 방한, 김대중 대통령과 대북정책 ..빌 클린턴 대통령이 1998년 11월 20일 서울에 도착, 3박4일간의 방한 일정에 들어갔다. 11월 21일 두 정상은 단독..[1994년]앙골라 19년 간의 내전 종식앙골라 정부와 반군인 UNITA(앙골라 완전독립민족동맹)가 1994년 11월 20일 19년간에..

오늘의 역사 08:54:25

청렴을 지켜야 하는 이유

청렴을 지켜야 하는 이유  어느 마을에 높은 지위를 가졌지만누구보다 청렴한 생활로 사람들의 칭송을 받았던한 양반이 있었습니다.그는 평소에 생선을 무척 좋아했는데한 사람이 이를 알고는 아부를 떨며 그에게생선을 포장해서 선물했습니다.그러나 그는 선물을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이를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던 부인이궁금해 물었습니다.“생선을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이왜 사양하십니까?”“내가 생선을 좋아하기 때문에 안 받는 것이요.내가 뇌물을 받아 문제가 되면 관직에서 물러나야 할 텐데그러면 무슨 돈을 가지고 좋아하는 생선을사 먹을 수 있겠소.”  청렴의 길과 부패의 길.어느 길을 걷느냐에 따라 흥망은 갈릴 수 있습니다.이때 대가를 바라지 않는 ‘청렴 의식’은어떤 유혹으로부터 나를 지킬 수 있는단단한 자물쇠입니다. # 오..

작은 이야기 08:39:43

무릎관절, 고관절, 허리관절

무릎관절, 고관절, 허리관절인체는 206개 뼈로구성되어 있으며 140여 개의관절로 움직인다. 하루에 관절이움직이는 횟수만 10만 회 정도라고 한다.일상적인 움직임에 중요한 관절은 무릎관절,고관절, 허리 관절이다. 이런 관절들은 다른관절보다 많이 사용될 뿐만 아니라 외부충격으로 인해 닳고 가늘어지고협착되어 결국 퇴행한다.- 이상모의 《평생 걷고 뛰고 싶다면생존근육 3가지만 키워라》 중에서 -* 우리 몸에 있는 206개의 뼈.140개의 관절. 그중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뼈관절이 바로 무릎관절, 고관절, 허리관절입니다.특히 고관절은 더욱 중요합니다. 저도 급발진 사고로고관절을 다쳐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끔찍한고통과 불편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낙상해 고관절을 다치고 타계하시는 경우도드물지 않습니..

고도원 편지 08:24:10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120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120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65TlFhv7hc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이 악한 종아, 나는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심판한다.” 우리는 모두 하느님을 믿는다 말합니다. 하느님이 세상 모든 것의 시작이시고 또한 마침이심을 고백하고 외아들 예수님을 보내시어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당신을 알려주셨고 성령 안에서 지금도 우리를 이끄시고 계심을 말합니다. 도무지 사랑 외에는 생각할 수 없는 하느님을 고백하기에 우리는 죄인임에도 또 부족함에도 ‘구원’이라는 이름을 심판의 뒤에 붙이곤 합니다.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러 열 미나를 나누어 주며,” 종은 열이고, 이 ..

영적♡꿀샘 07:54:00

오늘의 강론(2024.11.20) - 부산교구 초량성당 주임 도정호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1.20) - 부산교구 초량성당 주임 도정호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uxPOluXeQI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9,11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 데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어떤 귀족이 왕권을 받아 오려고 먼 고장으로 떠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러 열 미나를 나누어 주며..

영적♡꿀샘 07:39:37

2024년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매일미사ㅣ김영인 요한사도 신부님 집전

2024년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매일미사ㅣ김영인 요한사도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Vh-0LK3ftQ   2024년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김영인 요한사도 신부 (인천교구 선학동 본당 보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루카 19,11ㄴ-28 그때에 11 예수님께서는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 데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2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어떤 귀족이 왕..

영적♡꿀샘 07:24:16

[쉬기날기] 2024년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Q74W5F2eyE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당신 앞에 놓여진 이 말씀들과 함께 이곳에 앉게 될 때에,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십니다.당신 주변에, 당신의 감각들 안에서, 당신의 생각들과 깊숙한 곳 안에, 하느님께서 계십니다.잠시 멈춰서 생명을 선사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알아차려봅니다.자유청원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당신은 당신을 방해하고 분리시키고 격려시키는 소음들을 초월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느님께 다시 귀 기울여야 할 필요..

영적♡꿀샘 07:16:05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120 연중 제33주간 수요일](강철현 미카엘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120 연중 제33주간 수요일](강철현 미카엘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1kDyRJq1cU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07: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