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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필구 요한 카페스트라노 신부님 | 1강: 오리엔테이션 & 선사 시대 [가톨릭 교회사]

황필구 요한 카페스트라노 신부님 | 1강: 오리엔테이션 & 선사 시대 [가톨릭 교회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pQJWQTf6eo&list=PLnyIofxYgV5NK7cx1h0s0I5DCR_Oliw3Q&index=34  참고 문헌: Briend, Jacques, and Michel Quesnel. La Vie Quotidienne Aux Temps Bibliques. Paris: Bayard, 2001.     Carey, Patrick W. Catholics in America : A History. Westport, Conn.: Praeger Publishers, 2004.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Liguori, ..

영성 디딤돌 2024.10.24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 58. 저승에 가신 예수

「가톨릭 교회 교리서」 631~637항그리스도께서 저승에 가심은 복음선포의 참 의미 묵상하게 한다구원의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 목숨 내어놓고 내려가신 지옥죽음 받아들인 예수 기억하며 그리스도인의 소명 되새겨야(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002180177480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58. 저승에 가신 예수플라톤은 ‘동굴의 비유’를 통해 진리를 깨달은 자의 고뇌와 소명을 잘 표현합니다. 그에 따르면 사람은 모두 동굴 안에서 태어난다고 합니다. 심지어 몸이 벽만 볼 수 있도록 기둥에 묶여있다www.catholictimes.org

디딤돌 샘터 2024.10.24

식탐 | 햄버거 매장에서 종이에 케첩 뿌렸나요?

케첩·커피믹스 등 인쇄면 접촉 피해야(클릭):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1002050800&ACE_SEARCH=1 햄버거 매장에서 종이에 케첩 뿌렸나요? [식탐]패스트푸드점에서 감자튀김과 함께 나오는 케첩은 대부분 용기가 따로 제공되지 않는다. 그래서 트레이매트(종이받침)에 케첩을 뿌려놓고 찍어 먹는 경우도 볼 수 있다. 간편히 먹을 수는 있으biz.heraldcorp.com

건강 일기장 2024.10.24

<이보은 요리연구가>생강청만들기, 조갯살무생채, 오리지날이 좋다 옛날잡채

생강청만들기재료햇생강 3.5키로 흰설탕3.5키로 올리고당 750리터 한병 통계피 통도라지 대추 약간씩만드는법은일단, 껍질째 씻어 주세요 햇생강은 껍질을 안 벗겨요대신 햇생강을 5년 간수뺀 굵은 소금을 넣어 버무려 5분 정도만 둔 후에그대로 여러번 헹궈 주세요.  그 후에 생강을 납작하게 썰어 주세요그래야 생강의 맛이 진하고 생강즙이 많이 나온답니다. 이건 울 할머니 비법입니다.   생강 3.5kg의 무게가 나오더군요그래서 흰설탕은 같은 무게로 준비하고 생수는 생강의 1/3만 준비하세요  휴롬으로 하면 진하긴 하나 너무 청이 조금 나와 저는 맷돌 분쇄기에생강과  물을 섞어 갈았어요  베보자기에 간 생강을 담고 꼭꼭 눌러 생강즙을 받으세요  그리곤 가만히 앉혀 놓고 생강앙금이 나오도록 1시간 정도 두세요가만..

맛있는 요리 2024.10.24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오용환 가브리엘 신부님(동래성당 주임)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오용환 가브리엘 신부님(동래성당 주임)  헬렌켈러가 어느 날 숲속을 다녀온 친구에게 무엇을 보았느냐고 물었더니 그 친구는 별반 특별한 것이 없 었다고 했습니다. 헬렌켈러는 두 귀를 열고 두 눈을 뜨 고도 별로 특별한 것을 보질 못했다는 말을 이해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만일 나에게 사흘만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첫째 날은 자신을 가르치고 이끌 어 주신 선생님을 보고 싶고, 둘째 날은 아침엔 먼동이 트는 태양을 보고 싶고, 저녁엔 노을과 별을 보고 싶 고,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대자연을 보고 싶다고 했습..

사제의 공간 2024.10.24

굿뉴스,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신문 | 2024년 10월 27일 연중 제30주일

굿뉴스 | 2024년 10월 27일 연중 제30주일(클릭):https://maria.catholic.or.kr/jubo/ GoodNews 가톨릭정보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maria.catholic.or.kr:443      가톨릭평화신문 | 연중 제30주일 - 끈질긴 믿음, 망설임 없는 실천_유승록 신부님(서울대교구 주교좌 기도사제)연중 제30주일 - 끈질긴 믿음, 망설임 없는 실천 _유승록 신부님(서울대교구 주교좌 기도사제)(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9707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30주일 - 끈질긴 믿음, 망설임 없는 실천예리코에서 눈먼 걸인이 예수님을 만나 시력을 되찾고 그분을 따라갔다는 마르코 복음서의 마지막 기적 이야기가 오늘의 말씀입니다.길..

강론 두레박 2024.10.24

2024년 10월 24일 음력: 9월22일

10월 24일(음력:9월 22일 )[1999년]델 라 루아,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당선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연합 후보로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인 페르난도 델 라 루아(62)가 당선돼 10년 만에 정권 교..[1999년]모로코의 할리드 하누치, 시카고 마라톤서 세계신기록(..1999년 10월 24일 열린 시카고 마라톤에서 모로코의 할리드 하누치가 세계최고기록 2시간5분42초를 수립해 1988년 로..[1999년]전문경영인으로 재계 첫 그룹회장 역임한 정수창씨 별세두산그룹 회장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한 정수창(80)씨가 1999년 10월 24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정 前 두산그..[1994년]안기부, ‘43년 만에 북한 탈출한 국군포로 조창호씨..6·25전쟁 중 포로로 끌려가 전사한 것으로 처..

오늘의 역사 2024.10.24

[캘리思go!치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 12.51 (10.24)

[캘리思go!치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 12.51 (10.24)(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MkYS3_bu4Q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 12.51

말씀 표주박 2024.10.24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024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024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3jddQ-0Pdk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하느님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안에 사신 구원의 역사를 알고 있는 신자들은 하느님의 선택이 세상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내려진 것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구하시려는 하느님을 생각하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뜻을 어기고 또 어겨 더 이상 심판 외에 희망이 없어 보이는 세상에 관한 생각도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이유로 예수님의 생애 동안 드러난 세상의 모습은 하느님의 뜻을 알면서도 어기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그런 세상에 오셔서 심판..

영적♡꿀샘 2024.10.24

오늘의 강론(2024.10.24) - 부산교구 언양성야고보성당 주임 전재완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0.24) - 부산교구 언양성야고보성당 주임 전재완 안드레아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e61h6h6DsE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영적♡꿀샘 2024.10.24

2024년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매일미사ㅣ신주환 안셀모 신부님 집전

2024년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매일미사ㅣ신주환 안셀모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1FVTdMzBDI  2024년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신주환 안셀모 신부 (서울대교구 창5동 본당 보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루카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1 ..

영적♡꿀샘 2024.10.24

[쉬기날기] 2024년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9YOPvqgyqQ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잠시 동안, 사물들 안에 가리워진 하느님을 떠올려 봅시다. 그분께서는 무생물들에게 존재를 부여하시고, 식물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으시며, 동물들에게 감각을 주십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이 모든 것 이상을 주시며, 저를 성령께서 머무시는 성전이 되게 하십니다.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하느님께서는 저의 자유를 가로막지 않으십니다. 그 대..

영적♡꿀샘 2024.10.24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024 연중 제29주간 목요일](김우중 스테파노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024 연중 제29주간 목요일](김우중 스테파노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MRUf4iYBK4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10.24

전삼용 요셉 신부님 | 성령의 불이 붙은 리더: 내외적으로 적을 만든다 ,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 2024 10 24

[성령의 불이 붙은 리더: 내외적으로 적을 만든다]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10 24(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5RvkfnQDsM   2024년 나해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 성령의 불이 붙은 리더: 내외적으로 적을 만든다사람은 그 사람이 하는 일을 대하는 자세에 따라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먼저 해야 할 일도 안 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의 목적은 오로지 보수에만 있기에 일에서 흥미를 찾지 못합니다. 이런 사람이 고위직에 앉으면 그 회사나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대표적인 인물로 로마 황제 네로(서기 37~68년)를 꼽고 싶습니다. 바티칸 박물관에 가서 보면 그의 목욕 욕조가 엄청나게 큰 붉은 대리석..

영적♡꿀샘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