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4 12

한국 그리스도인과 기복신앙 | 유희석안드레아신부님(제1대리구 구성본당 주임)

한국 그리스도인과 기복신앙  | 유희석안드레아신부님(제1대리구 구성본당 주임)(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929500024 [밀알 하나] 한국 그리스도인과 기복신앙한국인은 ‘재수가 없다’거나 ‘운이 없다’는 말을 자주 한다. 무슨 날만 되면 운세점을 보는 이들이 폭주한다고 한다. 경제가 어려울 땐 더 극성을 부린다. 요즘은 인터넷점도 많아서 마음만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09:45:11

<여경옥 셰프> 차돌대파볶음, 라조기 만들기, 가지 삼겹살볶음, 콩나물 어묵볶음, 사천식 청경채볶음

차돌대파볶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2rJBt4M11A 차돌박이랑 대파를 같이 볶으면 느끼한맛도 줄고 더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재료: 차돌박이 200g대파 2개식용유 2큰술진간장 1큰술치킨마스타스톡 1큰술(치킨스톡가능)     라조기 만들기(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UbOMm7ztKk 재료:닭다리살 220g (감자전분 2큰술+ 계란 반개)풋고추 3개, 홍고추 1개, 마늘 3개작은마른고추 10개, 고추기름 2큰술진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물 1컵물전분 (감자전분1큰술+물3큰술)튀김기름 3컵     가지 삼겹살볶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8jeE_fcrvA 재료:가지 1개삼겹..

맛있는 요리 09:30:18

2024년 10월 4일 음력: 9월2일

10월 4일(음력:9월 2일 )[1999년]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뷔페 자살`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프랑스 화가` 베르나르 뷔페(71)가 1999년 10월 4일 프랑스 투르투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1993년]옐친 러시아 대통령, 최고회의 의사당에서 농성중인 보..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1993년 10월 4일 러시아 최고회의 의사당에서 농성중인 보수파 세력을 무력으로 진압, 대규모..[1990년]윤석양 이병 `보안사 사찰` 폭로1990년 10월 4일 보안사에 복무중 탈영한 윤석양 이병(한국외국어대 노어과 4년 제적)이 서울 연지동 서울기독교회관 인권..[1989년]제44차 세계성체대회,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개막`그리스도 우리의 평화`를 주제로 한 세계성체대회가 1989년 10월 4일부터 서울 여..

오늘의 역사 09:01:37

허비하는 시간

허비하는 시간  어스름 달빛에 찾아올박각시나방 기다리며봉오리 벙그는 데 17분꽃잎 활짝 피는 데 3분날마다 허비한 20분이달맞이꽃에는 한 생이었구나– 시인 고두현 ’20분’ 중에서 – 내가 게으름 부리며 허비한 20분이달맞이꽃엔 한 생애입니다.내가 불평불만 하며 보낸 하루가하루살이에게는 일생입니다.어떤 사람은 너무 힘들고 지쳤다는 이유로,헤쳐 나가야 할 일을 포기합니다.또 어떤 사람은 자신이 가난하다는 이유로 포기하고,또 누구는 자신의 나이가 많다는 핑계로그렇게 포기합니다.하지만 당신의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것,포기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하는 그 조건들이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바라는 축복이자행복의 조건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행복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당신은 뛰어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당신은 대단한 가능성..

작은 이야기 08:46:19

집단지성이 필요한 이유

집단지성이 필요한 이유대한민국 사회의 대립과갈등의 진폭이 갈수록 커지는 이유 가운데하나는 바로 쓰레기 정보와 가짜 뉴스에 휘둘리는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시민과 대중의 각성은반드시 필요하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그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권리 또한 헌법에 보장되어있다. 그러나 나쁜 의도로 퍼뜨리는 지식과 정보의습득에 매몰되어 그것을 근거로 인식할 때문제가 심각해진다.- 김경집의《6I 사고 혁명》중에서 -* 우리 사회의 큰 병폐가이른바 쓰레기 정보와 가짜 뉴스입니다.더 큰 문제는 그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많다는사실입니다. 여기에 더해 가짜를 열심히 퍼나르는 것을업처럼 여기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우리 사회의기본 자산인 신뢰를 멍들게 하는 일입니다.  이제야 말로 깊은 성찰이 필요합니다.더..

고도원 편지 08:31:58

[캘리思go!치다]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시편 95.7.8 (10/4)

[캘리思go!치다]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시편 95.7.8 (10/4)(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XQJ-dL-7JM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시편 95.7.8

말씀 표주박 08:16:48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004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004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G9nLFLdSjI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주님에게서 새롭게 된 신앙의 역사란 원래 없던 것이 아니라 원래 주어진 하느님의 뜻이 분명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이 새로운 종교를 세우시거나 무리를 만들어 이끄신 것이 아니라 조상들을 통해 전해진 하느님 신앙이 모세를 통해 구체적으로 주어졌고 그 뜻을 살면서 자신들을 위해 스스로 허물어지고 혼란스러웠던 이스라엘에 하느님의 외아드님이 오셔서 그 뜻을 분명히 밝혀주시고 보여주심으로써 우리 모두가 하나의 모델 유일한 진리를 바로 세운 것이 그리스도를 우리가 ..

영적♡꿀샘 08:01:53

오늘의 강론(2024.10.04) - 부산교구 부곡성당 주임 차공명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10.04) - 부산교구 부곡성당 주임 차공명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iZ2r3gV0Z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0,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심판 때에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

영적♡꿀샘 07:46:10

2024년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매일미사ㅣ김종화 알로이시오 신부님 집전

2024년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매일미사ㅣ김종화 알로이시오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8GiuR4bhZs    2024년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매일미사 김종화 알로이시오 신부 (작은형제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10,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3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영적♡꿀샘 07:31:31

[쉬기날기] 2024년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ytT-tS3slU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함께 계십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우리의 몸, 우리의 정신, 우리 마음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잠시 머물러 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두껍고 모양없는 나무는, 자신이 감탄스러운 조각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영적♡꿀샘 07:23:56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004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박태훈 마르티노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004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박태훈 마르티노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tvJn_-sHQw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07:15:15

전삼용 요셉 신부님 | 회개: 병신 여우짓은 그만두고 호랑이를 본받는 것 ,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2024 10 04

[회개: 병신 여우짓은 그만두고 호랑이를 본받는 것 ]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10 04(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kTeeRKF--I   2024년 나해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 회개: 병신 여우짓은 그만두고 호랑이를 본받는 것  삶의 궁핍함과 어려움에 지쳐 무작정 숲속을 거닐던 사나이가 다리 잃은 여우를 보았습니다. ‘저래서 어떻게 살아있을까?’ 이렇게 궁금해하고 있는데, 호랑이가 사냥한 먹이를 물고 들어와서는 실컷 먹고도 여우가 먹을 고기를 남겨 놓는 것이었습니다. 이튿날도 같은 방식으로 하느님은 여우를 먹이셨습니다. 사나이는 믿음이 있었기에 하느님의 크신 선의에 깊이 탄복하며 주님을 찬미했습니다. ‘하느님은 저런 여우도 살..

영적♡꿀샘 0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