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1 30

[발매음원 연속 듣기]🎧헨델 메시아 𝐇𝐚𝐧𝐝𝐞𝐥 𝐌𝐞𝐬𝐬𝐢𝐚𝐡 Part 2~3(Dublin Ver. 1742)| 드디어 '할렐루야' 등장! 그런데 그 앞뒤에도 엄청난 곡들이?🤩

[발매음원 연속 듣기]🎧헨델 메시아 𝐇𝐚𝐧𝐝𝐞𝐥 𝐌𝐞𝐬𝐬𝐢𝐚𝐡 Part 2~3(Dublin Ver. 1742)| 드디어 '할렐루야' 등장! 그런데 그 앞뒤에도 엄청난 곡들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66fpu0ppdw 📱자막을 활성화하면 우리말 가사를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영상 우측 상단 CC버튼) 제2부(No.19~39)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라는 세례자 요한의 외침(No.19)으로 시작합니다. 다음 이사야서와(특히 '주님의 종의 노래')와 시편을 통해 메시아의 수난(No.20~27), 죽음(No.28~29), 승리(No.30)에 대해 다루고, 복음이 온세상에 퍼져나가는 것을 신구약을 넘나들며 노래한 후(No.31~38), 영원히 다스리시는 메..

성가 나눔터 2024.04.01

[가톨릭] 부활절 아침에 / 이해인 (배경음)

[가톨릭] 부활절 아침에 / 이해인 (배경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qE3-ZZcgvQ 부활절 아침에 / 이해인 깊은 잠에서 깨어나 창문을 열고 봄바람, 봄 햇살을 마시며 새들과 함께 주님의 이름을 첫 노래로 봉헌하는 4월의 아침 이 아침, 저희는 기쁨의 수액을 뿜어내며 바삐 움직이는 부활의 나무들이 됩니다. 죽음의 길을 걷던 저희에게 생명의 길이 되어 오시는 주님 오랜 시간 슬픔과 절망의 어둠 속에 힘없이 누워 있던 저희에게 생명의 아침으로 오시는 주님 당신을 믿으면서도 믿음이 흔들리고 당신께 희망을 두면서도 자주 용기를 잃고 초조하며 불안의 그림자를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사소한 괴로움도 견뎌내지 못하고 일상의 시간들을 무덤으로 만들며 우울하게 산 날이 많..

영적 기도방 2024.04.01

<알토란> 정지선 셰프, 고추삼겹찜, 장군밥, 연두부튀김 | 전성애 배우, 삼겹어묵찌개, 달걀미역죽, 오이국수

(*4인분 기준) *기본 재료 : 청양고추 50g, 꽈리고추 100g, 대패삼겹살 300g, 팽이버섯 2개, 마늘종 10줄기, 맛술 2큰술 *양념 재료 : 다진 마늘 1큰술, 간장 2큰술, 식초 4큰술, 멸치액젓 2큰술, 설탕 2큰술, 후추 약간 1. 도마에 대패삼겹살 300g을 올리고 팽이버섯과 마늘종 10줄기를 넣고 말아 맛술 2큰술 뿌린 뒤 찜기에 3분 찌고, 접시에 담아 한 김 식힌다 2. 청양고추 50g과 꽈리고추 100g은 꼭지를 떼고, 마른 팬에 태우듯 굽는다 3. 구운 청양·꽈리 고추는 다진 뒤 볼에 담는다 4. 다진 고추에 양념 재료를 넣고 섞는다 (* 다진 마늘 2큰술, 간장 2큰술, 식초 4큰술, 멸치액젓 2큰술, 설탕 2큰술, 후추 약간) 5. 식힌 삼겹찜에 고추 소스를 뿌려 마무리..

맛있는 요리 2024.04.01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기도회[20240401] ::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 미사 집전_신동규 다미안 마리아 신부님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기도회[20240401] ::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 미사 집전_신동규 다미안 마리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qr009vtZTM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기도회 2024년 4월 1일 오전 9시 30분 미사 집전: 신동규 다미안 마리아 신부님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부본부장

영적♡꿀샘 2024.04.01

2024년 4월 1일 음력: 2월 23일

4월 1일 (음력:2월 23일 ) [2001년]미군 해군 정찰기, 중국군 전투기와 충돌해 중국 하이.. 미국 해군 정찰기 EP-3 1대가 2001년 4월 1일 오전 10시15분 중국군 전투기와 충돌한 뒤 중국 남부 하이난섬(해남.. [2001년]밀로셰비치 전 유고연방 대통령 체포 슬로보단 밀로셰비치(59) 전 유고 연방 대통령이 자택을 급습한 세르비아 특수경찰과 26시간 대치 끝에 2001년 4월 1일.. [1998년]개신교 새문안교회 김동익 목사 별세 새문안교회 김동익 목사가 1998년 4월 1일 별세했다. 김 목사는 한경직 목사의 뒤를 이을 한국개신교의 리더 중 한 명으로.. [1991년]제47차 ESCAP 총회 서울서 개막 제47차 에스캅(ESCAP 유엔 아태경제사회이사회) 총회가 1991년 4월 ..

오늘의 역사 2024.04.01

개똥 | 2024년 4월 신앙시

개똥 김철이 비안네 하늘이 내려앉고 땅이 허물어지는 듯한 아픔도 사흘 만에 꿋꿋이 딛고 되사신 내 임이여 그 숱한 상처 죄다 어디다 감추시고 그 허다한 흉터 어디에 숨기시고 두 팔 펼쳐 제게 주실 참사랑만 고심하시나요. 당신 배고파 허덕일 적에 내 배만 불리기 급급했고 당신 목말라 쓰러질 적에 내 목만 축이기 여념 없었는데 살이 터지고 뼈가 으스러지는 고통 감내하며 십자가 지고 골고다 언덕 오르실 적도 성혈이 흘러 강을 이룰 적도 애써 외면하며 모르쇠로 일관했는데 길섶에 예사로 굴러다닐 개똥만도 못할 제 영혼 어루만져 주시며 날 닮으라고 하셨나요. 보소서 제 영혼 받아주신 드높은 은혜 기워 갚으려고 어눌한 사랑 내어드리오니 날 도와 당신 성심 영광 받으소서

松竹신앙시 2024.04.01

백비(白碑)가 보여주는 청렴한 삶

백비(白碑)가 보여주는 청렴한 삶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처럼 사람은 세상에 남기는 명예를 매우 중요시합니다. 그런데 전남 장성 소나무 숲 한 묘지 앞을 지키는 낯선 비석이 있는데 이름뿐만 아니라 아무런 글도 쓰여 있지 않은 ‘백비(白碑)’가 있습니다. 이곳에 묻힌 이는 조선 중기 청백리로 이름난 박수량(1491~1554)의 묘지였습니다. 그는 예조참판, 형조판서, 호조판서 등 높은 관직들을 역임했습니다. 조정에 출사 한 시기가 38년이나 되고 재상에 이르는 직위에까지 올랐지만, 집 한 칸 마련하지 못할 정도로 청빈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가 죽었을 때 집에 돈이 없어 가족이 상여를 메고 고향도 가지 못하니 신하들이 임금께 청하여 겨우 장사를 치렀다.’ – ..

작은 이야기 2024.04.01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시작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뜻이다. 10대들이 무한한 꿈을 키워나가는 시기로 이 시기에 자신감과 용기를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자신감을 잃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모든 것의 시작은 어렵다 하지만 용기와 자신감만 있으면 그 어떤 일도 과감하게 시작할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 신현식의 《배려》 중에서 - * 시작이 반이다? 아닙니다. 시작이 전부입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먼 미래가 아니라, 오늘, 이따가, 잠시 뒤,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부터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무엇보..

고도원 편지 2024.04.01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401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401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TK_2JpGLKQ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평안하냐?” 부활이 지나고 우리는 팔일에 걸쳐 축제를 지냅니다. 하루 하루가 부활절인 셈이고 그래서 우리는 부활하신 주님을 보며 우리가 주님 수난 전에 겪었던 모든 것들도 부활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모습을 조금 더 유심히 살펴야 할 필요도 느낍니다. “평안하냐?” 주님의 죽음에 가장 용감한 모습을 보인 것은 여인들이었습니다. 안식일. 주님의 시신에 누구도 접근하지 못하는 시간이 지나자 여인들은 주님 곁에 모여듭니다. 돌이 굴려져 나갔다는 것도, 그 무덤 속에서 천사를 만난 ..

영적♡꿀샘 2024.04.01

오늘의 강론(2024.04.01) - 부산교구 삼계성당 주임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4.01) - 부산교구 삼계성당 주임 윤정환 이냐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nBiiqF5DE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28,8-15 그때에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다.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마주 오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다가가 엎드려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하였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여자들이 돌아가는 동안에 경비병 몇 사람이 도성 안으로 가서, 일어난 일을 모두 수석 사제들에게 알렸다. 수..

영적♡꿀샘 2024.04.01

2024년 4월 1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매일미사ㅣ윤호진 토마스데아퀴노 신부님 집전

2024년 4월 1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매일미사ㅣ윤호진 토마스데아퀴노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ym8KI9d_iU 2024년 4월 1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매일미사 윤호진 토마스데아퀴노 신부 (서울대교구 묵동 본당 부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 28,8-15 그때에 8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다. 9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마주 오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다가가 엎드려..

영적♡꿀샘 2024.04.01

[쉬기날기] 2024년 4월 1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4월 1일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e4_dvQZ4cQ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현존함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드러내고 다른 이에게 열어 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를 드러내는 바로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는 나를 기다리시며 현존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내 가장 가까운 친구보다도 나와 더욱 친밀하기를 바라시기에 언제나 나보다 먼저 드러내십니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그 무렵 하느님께서는 학교 선..

영적♡꿀샘 2024.04.01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401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남창현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401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남창현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tW9hYndMHs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04.01

전삼용 요셉 신부님 | 관심만 있으면 부활은 저절로 믿어진다. 그러나 관심이 없는 이유가…. |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2024 04 01

[관심만 있으면 부활은 저절로 믿어진다. 그러나 관심이 없는 이유가….]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04 01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L1q3gsskcw 2024년 나해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 관심만 있으면 부활은 저절로 믿어진다. 그러나 관심이 없는 이유가…. 신자들과 면담할 때 제가 가장 중점으로 삼는 것은 미사만 나오지 말고 레지오와 같은 단체에 들어가 친교 공동체를 형성하라는 것입니다. 미사만 나와서는 신앙의 발전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신앙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이어져야 하고 그 결과가 공동체이며 그 소속감에서 신앙의 참 행복을 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신자들은 이것을 매우 꺼립니다. 성당엔 ..

영적♡꿀샘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