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8 30

한국인의 밥상 | 맛의 재간둥이 작지만 야무지다!

한국인의 밥상 | 맛의 재간둥이 작지만 야무지다! (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079270-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09회] 한국인의 밥상 - KBS [맛의 재간둥이 작지만 야무지다!] 생태계라는 촘촘한 먹이 사슬은 작고 연약한 녀석들로부터 고리를 이어 나간다. 얼핏 보면 포식자는 피식자보다 절대적으로 강력해 보이지만, 정작 피식자가 vod.kbs.co.kr [맛의 재간둥이 작지만 야무지다!] 생태계라는 촘촘..

건강 일기장 2024.01.08

[두둥탁! 이야기가 얼쑤] | 14화 도깨비 수수께끼👿💥❓ | 어린이 전래동화 | 행복한 우리 집 | 국악동요🎵

[두둥탁! 이야기가 얼쑤] | 14화 도깨비 수수께끼👿💥❓ | 어린이 전래동화 | 행복한 우리 집 | 국악동요🎵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XhfG8a6EeQ 🎼 오늘의 악기 🥁 - 단소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집 지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무슨 집을 지으러 왔느나 왔느냐 부잣집을 지으러 왔단다 왔단다 행복한 울 집 즐거운 우리 집 난 우리 집이 정말 정말 좋아 재밌는 우리 집 신나는 우리 집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 엉금엉금 거북이 놀이 불쑥불쑥 귀신 놀이 쿵 쿵 쿵 쿵 거인 놀이도 우리 집에서 다 할 수 있지롱 행복한 우리 집 즐거운 우리 집 난 우리 집이 정말 정말 좋아 재밌는 우리 집 신나는 우리 집 세상에서 우리 집이 최고 최고 ✱*.。:..

동심과 성경 2024.01.08

아침마당부산 | 이찬성 & 문초희, 황준 & 신명근, 갈치도이노래, 인생노래방💛

든든한 목소리, 이찬성이 부르는 '어딜 봐 날 봐' & '당신' & '돌리도'🎵 | KBS 231229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gXw8qAJ6hU 이찬성이 부르는 '어딜 봐 날 봐' & '당신' & '돌리도'🎵 트롯 꾀꼬리 문초희가 부르는 '10시50분' & '고맙소' & '돌리도' | KBS 231229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N8POUVuuoY 문초희가 부르는 '10시50분' & '고맙소' & '돌리도' 내 사랑 돌리도! 이찬성 & 문초희에게 배워보는 '돌리도' | KBS 231229 방송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VVks1j7HY8 이찬성 & 문초희에게 배워..

음악 산책길 2024.01.08

[가톨릭]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바치는 자녀를 위한 청원기도 (배경음)

[가톨릭]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바치는 자녀를 위한 청원기도 (배경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3AvuMsCT3Y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바치는 자녀를 위한 청원기도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어머니께서는 실망과 실의에 빠진 저희 가족을 애틋하게 여기시어 힘들어하는 저희를 보듬어 주시나이다. 사랑과 신뢰의 마음 가득 담아 어머니께 청하오니, 저희 아이의 삶에 엉켜 있는 (매듭 이름, 예:열등감)의 매듭을 풀어 주시고 어서 빨리 이 어려움에서 벗어나 자유로이 꿈을 펼쳐 나가게 하소서. 가정의 모후이시며, 근심하는 이의 위안이신 성모님, 어머니의 자애로운 손안에 저희의 힘겨운 매듭을 올려놓사오니 저희의 간구에 귀 기울이시어 힘든 삶의 매듭을 풀어 주소서. 아멘. 매..

영적 기도방 2024.01.08

2024년 1월 8일 음력:11월 27일

1월 8일 (음력:11월 27일 ) [2001년]서도 명창 오복녀 여사 타계 서도 명창 오복녀 여사가 2001년 1월 8일 89세로 타계했다. 여사는 평안도와 황해도 지역 민요인 `서도 소리` 원형을 .. [1996년]미테랑 프랑스 전 대통령 사망 프랑스의 프랑수와 미테랑 대통령이 1996년 1월 8일 전립선암으로 사망했다. 미테랑은 파리대학 졸업후 언론인 겸 변호사로 .. [1976년]주은래 전 중국 총리 사망 모택동에 이어 당 서열 2위였던 주은래 당 부주석 겸 국무원 총리가 1976년 1월 8일 오전 9시57분 방광암으로 세상을 .. [1963년]프로레슬러 역도산 내한 한국이 낳은 세계적 프로 레슬러 역도산(力道山)이 1963년 1월8일, 30여 년 만에 처음 조국 땅을 밟았다. 300여 명.. 연..

오늘의 역사 2024.01.08

이 세상 곳곳 어른아이가 숨어있다

이 세상 곳곳 어른아이가 숨어있다 부모님이 장애를 갖고 있거나 신체질환이나 정신질환 때문에 보호자가 되어버린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영케어러(young carer)’ 또는 ‘가족돌봄아동’이라고 부릅니다. 얼마 전, 어느 가족돌봄아동 가정에서 안타까운 사연을 보내왔습니다. 중증 장애인 부부는 아이를 무척 좋아하여 자녀 둘을 낳았습니다. 자녀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고 부족한 것 없이 돌보아주고 싶었지만, 꿈꾸었던 가정의 모습과는 달리 장애는 발목을 잡았습니다.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감당해야 했고 경제적으로도 넉넉하지 못해서 부부는 항상 마음속이 저렸습니다. 그리고 큰 아이는 동생의 보호자가 되어 집안의 소일거리를 도맡아서 했습니다. 하지만, 남들 눈에는 의젓해 보일지라도 아직 어린아이였습니다. ..

작은 이야기 2024.01.08

<알토란> 팽현숙&최양락 셰프, 꼬리곰탕&깍두기&꼬리수육&매콤꼬리찜

*기본 재료 : 소꼬리 6kg, 사골국물 (사골 2.5kg 6시간 이상 우리기) 감초 4조각, 엄나무 한 줌, 당귀 6조각, 강화 인삼 3뿌리, 대파 반대(고명) 1. 소꼬리는 물에 2시간 30분 담가 핏물을 뺀다. 핏물 뺀 뼈는 찬물로 두어 번 더 헹군 뒤 마지막에 따끈한 물로 헹군다. 2. 들통에 소꼬리를 담은 뒤 물을 넣고 감초, 엄나무, 당귀, 강화 인삼을 넣고 한소끔 끓인 뒤 물은 버리고 소꼬리 하나하나를 샤워하듯 씻어준다. 씻으며 소꼬리 가장자리에 붙은 누리끼리한 지방은 가위로 손질한다. 3. 소꼬리를 다시 들통에 담고 물을 자작하게 담고 1차로 끓인다. (약 2시간) 끓여둔 사골국물과 1차 꼬리 삶은 것과 섞어 한소끔 더 끓인다. *기본 재료 : 큰 무 2개 (1.6kg 2개), 밀가루 풀 ..

맛있는 요리 2024.01.08

순한 사람이 좋아요

순한 사람이 좋아요 순한 사람이 좋아요 잔정은 많고 말수는 적은 사람 부끄럼에 가끔은 볼이 발개지는 눈매엔 이따금 이슬이 어리고 가만히 한숨을 숨기는 그런 사람이 좋아 오랜만에 만나고도 선뜻 밥값을 계산해 주는 그런 사람이 좋아 - 안윤자의 시집 《무명 시인에게》 에 실린 시 〈정이 가는 사람〉 중에서 - * 순한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손해를 봐도 티 안내고 배려하고 또 배려하는 사람은 누구나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리고 순한 사람일수록 사실은 스스로 상처받는 일이 많습니다. 혹여나 스스로 상처받을까 살펴보며 염려하고 벗이 되어주는 사람이 진짜 친구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 편지 2024.01.08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108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108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GVzQx3nrF0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주님 세례 축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오늘은 주님이 요한이 베푼 세례를 받으셨음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우리에게 오신 하느님은 우리의 입장에서는 필요하지 않은 일들을 많이 경험하십니다. 전지전능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주님은 세상에 오신 그 순간부터 너무나 무능하고 또 무지한 듯 느껴지는 사람의 삶을 함께 하셨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피하고 싶어하는 일들을 모두 겪으시려는 듯 싶기도 한 주님의 모습은 우리가 그분을 구세주로 여기고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겪지 않..

영적♡꿀샘 2024.01.08

오늘의 강론(2024.01.08) - 부산교구 아미성당 주임 장세명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1.08) - 부산교구 아미성당 주임 장세명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NKIM5g89-c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 그때에 요한은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영적♡꿀샘 2024.01.08

2024년 1월 8일 주님 세례 축일 매일미사ㅣ권효준 탈시시오 신부님 집전

2024년 1월 8일 주님 세례 축일 매일미사ㅣ권효준 탈시시오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THYfRPpSlk 2024년 1월 8일 주님 세례 축일 매일미사 권효준 탈시시오 신부 (한국외방선교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르 1,7-11 그때에 요한은 7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9 그 무렵..

영적♡꿀샘 2024.01.08

[쉬기날기] 2024년 1월 8일 주님 세례 축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1월 8일 주님 세례 축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1Wj7H8YFtI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지만 좀 더 정확하게,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함께 계십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우리의 몸, 우리의 정신, 우리 마음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잠시 머물러 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두껍고 모양없는 나무는, 자신이 감탄스러운 조각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조각가의 칼에 자..

영적♡꿀샘 2024.01.08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20240108 ,주님 세례 축일,한재호 루카 신부님,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20240108 ,주님 세례 축일,한재호 루카 신부님,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BZm6QMrEbI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01.08

전삼용 요셉 신부님 | 세례받은 사람은 아침을 이런 기분으로 시작한다 | 주님 세례 축일, 2024 01 08

[세례받은 사람은 아침을 이런 기분으로 시작한다 ] 주님 세례 축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01 08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pWqxkyDFIU 2024년 나해 주님 세례 축일 – 세례받은 사람은 아침을 이런 기분으로 시작한다 1946년 정월 초하루, 경북 금릉군 조마면에서 제사를 준비하던 김씨 문중 사람들은 종손 며느리의 진통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제사도 늦추며 기다린 아이는 종갓집 첫 딸이 되었습니다. “내 눈물을 채우자면 한강도 넘칠 거예요. 항상 ‘너는 안 돼’라는 말을 듣고 자랐어요. 정월 초하루에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그녀의 남동생은 아버지에게 얻어맞는 누나를 지키려다 아버지의 멱살을 잡고 주먹을 휘둘렀습니다. 그 죄책감에 스..

영적♡꿀샘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