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르 1,11)

松竹/김철이 2024. 1. 8. 09:14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르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