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松竹/김철이 2024. 1. 6. 08:29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마르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