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루카 4,24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0) | 2024.01.11 |
---|---|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1) | 2024.01.10 |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르 1,11) (0) | 2024.01.08 |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0) | 2024.01.06 |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0) | 202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