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마르 1,31
'말씀 표주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0) | 2024.01.12 |
---|---|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0) | 2024.01.11 |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1) | 2024.01.09 |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르 1,11) (0) | 2024.01.08 |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0) | 2024.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