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교회의 변함없는 사랑 – 수원교구와 청(소)년 (I) | 박상일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수원교구대회 준비위원회 부국장)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0210500006
[밀알 하나] 청(소)년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교회의 변함없는 사랑 -수원교구와 청(소)년 (I)
우리 시대의 젊은이 사목은 교회의 특별한 생명력과 역동성을 드러내는 특권적 장소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교회가 젊은 모습을 유지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바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 인지상정 아니겠나...’ | 오종섭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야음성당 주임) (0) | 2025.02.21 |
---|---|
받기보다 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 이선홍 빈첸시오 신부님(교구 이주사목국) (0) | 2025.02.19 |
행복하게 역설을 살아가는 법 | 김민 요한 신부님_예수회(인권연대연구센터) (0) | 2025.02.16 |
복불복(福不福) | 이재홍 프란치스코 신부님(말씀사목 전담) (1) | 2025.02.15 |
가진 것으로 베풀다가 가난해진 사람들은 행복하다 | 정비오 비오 신부님(군종 통일대 본당) (0) | 2025.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