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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 매일미사 강론 | 갈등과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담아내는 그릇입니다.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5.02.12.

松竹/김철이 2025. 2. 12. 12:29

[매일미사 강론] 갈등과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담아내는 그릇입니다. 연중 제5주간 수요일 25.02.12. /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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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상처에서 벗어나는 방법: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담아내는 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