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발달장애 아들과 자유롭게 나는 새들

松竹/김철이 2024. 12. 12. 22:00

발달 센터 치료실을 거부하는 아이를 보며... 누구든 받아줄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발달장애 아들과 자유롭게 나는 새들

시국이 불안정한 와중에도 겨울은 깊어지고 청명한 하늘은 드높다. 나는 출근길이 제법 먼 편이다. 출근길에는 인천 항구 쪽을 지나간다. 이 구간은 특히 입이 쩍 벌어질 만큼 기다란 화물차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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