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매일미사ㅣ이현진 바오로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K5AX67mhM8
2024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매일미사
이현진 바오로 신부 (살레시오회)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루카 19,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2 마침 거기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
3 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4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
5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르셨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6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7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이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8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1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1119 오늘의 말씀 (0) | 2024.11.19 |
---|---|
오늘의 강론(2024.11.19) - 부산교구 초량성당 주임 도정호 바오로 신부님 (0) | 2024.11.19 |
[쉬기날기] 2024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4.11.19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1119 연중 제33주간 화요일](강철현 미카엘 신부님) 매일미사 (0) | 2024.11.19 |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기도회[20241118] ::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0) | 2024.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