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수녀 | 62.성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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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https://bit.ly/31Ex8V4
지은이: 안드레아 슈바르츠 옮긴이: 황미하
출판사: 바오로딸(출간: 2018-10-23)
낭독: 김경희 젬마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
내용: 대림과 성탄 시기를 보내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말구유라는 초라한 환경에서 보잘것없는 모습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보며 하느님 육화의 신비를 독자와 함께 되새기고자 한다.
깊이 있는 책은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책 읽어주는 수녀와 수사가 소설과 수필, 영성과 기도에 관한 책을 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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