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미사 전례] 주님과의 일치인 영성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40613500013
[알기 쉬운 미사 전례] 주님과의 일치인 영성체
많은 사제의 모델이신 고(故)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님께서는 크리스마스카드에 ‘밥이 됩시다’, ‘제가 밥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라는 문구를 즐겨 쓰셨습니다. 여기에는 ‘우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례 일반과 미사의 Q&A | 입당송 (1) | 2024.10.16 |
---|---|
[알기 쉬운 미사 전례] 축복 속의 파견 (0) | 2024.06.26 |
[알기 쉬운 미사 전례] 평화를 기원하는 그리스도인 (0) | 2024.06.12 |
[알기 쉬운 미사 전례] 영성체를 위한 준비 기도인 주님의 기도 (0) | 2024.06.05 |
[알기 쉬운 미사 전례] 성변화와 종 (0) | 2024.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