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미사 전례] 영성체를 위한 준비 기도인 주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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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미사 전례] 영성체를 위한 준비 기도인 주님의 기도
“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니”는 허균의 「홍길동전」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입니다. 이는 세상을 창조한 ‘전능하신 하느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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