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열 수사의 다리 놓기 |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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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10년 전 4월, 세월호 참사 직후 가장 슬프고 가장 아픈 주님 부활 대축일을 보냈다. 어떤 말도 하지 못하고 어떤 글도 쓰지 못한 보름의 시간이 지난 뒤에 뜰에 핀 금낭화가 눈에 들어왔다.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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