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의 창 | 갈라짐이 익숙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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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짐이 익숙한 세상
총선이 끝났다. 원래도 정치 뉴스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이번 선거를 앞두고는 일말의 관심도 두지 않고 지냈다. 선거 공보물이 사제관에 도착한 이후에야 우리 동네 지역구에 출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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