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신앙 | 재의 수요일 - 단식·고행하면 은총 많이 받나요? | 박재찬 신부님(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

 일상 속 신앙 | 재의 수요일 - 단식·고행하면 은총 많이 받나요? | 박재찬 신부님(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qkCtRhFLDQ

 

 

 

"단식하고 고행하면 하느님 은총 많이 받을 수 있나요?"  🤔

오늘은 재의 수요일입니다.
가톨릭교회는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예수님께서 겪으셨던 수난을 기억하며 사순 시기를 지냅니다. 매번 똑같은 사순 시기를 보내고 계신다면 '일상 속 신앙' 꼭 챙겨보면서 이번 사순 시기는 조금 더 하느님께 한 걸음 다가서는 시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가톨릭신문 유튜브 채널에서는 한 달에 두 번 가볍게 신앙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일상 속 신앙'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그 시작으로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 소임을 맡고 있는 박재찬 신부가 출연합니다. 사순 시기에는 특별히 매 주일 오전에 사순 시기를 살아가면서 신앙인이 알아야 할, 기억했으면 하는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일상 속 신앙' 콘텐츠는 무거운 강의보다는 친숙한 강론 형식의 내용을 담아 전하려 노력합니다. 매회 실천 사항을 확인하고 댓글로 실천 여부를 남겨주시는 분 중 다섯 분을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에는 신앙이 있습니까?"

“사람아,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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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박원희 신동헌 홍탁 기자
편집 박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