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울 때 아름답고 ‘나’다울 때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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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울 때 아름답고 ‘나’다울 때 빛이 난다
오늘날 미의 기준이 미디어 속 정형화된 ‘보이는’ 평가대상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 같다. 사진은 영화 ‘미녀와 야수’의 한 장면. OSV“수녀님, 얼굴에 점이 많이 있네요. 그거 빼는 것은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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