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성과 초양극화로 굳게 닫힌 아파트 문화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11159
폐쇄성과 초양극화로 굳게 닫힌 아파트 문화
어느새부턴가 우리도 모르게 지니게 된 폐쇄성과 초양극화는 굳게 닫힌 아파트 문화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지. 사진은 발코니가 빼곡히 들어찬 미국의 한 아파트 모습. OSV그러길래 이웃은 사촌
news.cpbc.co.kr
'날 좀 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33. 디지털 언어 (0) | 2023.10.18 |
---|---|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32. 예의와 존경 (0) | 2023.10.11 |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30. 스펙터클 사회 (0) | 2023.09.27 |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29. 신체나이 (1) | 2023.09.21 |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28. 고요와 침묵 (0) | 2023.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