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30. 스펙터클 사회

松竹/김철이 2023. 9. 27. 12:16

진짜 현실공간에서의 감각만이 공감 능력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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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실공간에서의 감각만이 공감 능력 부여

우리는 실재와 허구의 경계가 무너진 삶을 살고 있진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 사진은 허구의 미래를 그린 그림. pixabay 제공언젠가 10대 아이들을 데리고 캄보디아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태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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