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순식간에 헛간 우르르... 영특한 '깡두'가 할머니 구했다

松竹/김철이 2023. 9. 16. 20:06

헛간으로 가는 할머니 깡두가 못 가게 말려, 잠시 후 헛간 무너져... "기특해"

 

순식간에 헛간 우르르... 영특한 '깡두'가 할머니 구했다

헛간으로 가는 할머니 깡두가 못 가게 말려, 잠시 후 헛간 무너져... "기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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