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50년 명절 차례, 엄마는 울면서 중단을 선언했다

松竹/김철이 2023. 9. 24. 21:05

올해부턴 아버지, 어머니, 아내를 위한 멋진 저녁상을 차리겠습니다

 

50년 명절 차례, 엄마는 울면서 중단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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