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 | 20. 우리는 생존하기 위해 사나요?

松竹/김철이 2023. 7. 19. 13:16

구원에 이르는 고통은 생존이 아닌 삶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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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이르는 고통은 생존이 아닌 삶으로 가는 길

삶이 생존이 되면 좋은 삶에 대한 감각을 완전히 잃어버릴 수 있다. 우리가 겪는 고통에 대한 감수성이 살아나야 영적 감수성도 회복된다는 점을 성찰해보자. pixabay 제공살짝 넘어졌다 하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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